솜씨는 별로지만
만난 순간들이 신기하고 행복했습니다.
나무에 구멍을 뚫어 새끼를 기르고 있는 딱따구리
나무 아래에 가면 새끼들이 재잘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경계하는 눈빛으로 나무 뒤에 숨어 살핍니다.
출처 : 꽃향기많은집
글쓴이 : 주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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