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하늘은 무거웠다.
햇살이 눈부시지 않은 건 걷기에 좋았지만
고운 단풍을 더 곱게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가을은 깊어
낙엽이 쌓였고
보내지 못하는 마음에 찾아 나선 많은 이들이 보였다.
딸아이와 함께 걷는 고운 길은 기억속에 오래 남을 것 같았다.
가을비도 맞으며 분위기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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