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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수원 서호 (축만제)

 

서호에는 겨울 철새들이 많이 날아 들었다.

근처 주민들의 발자국 소리에도 놀라 날아 오르기도 하지만

창공을 나는 새들의 모습은 추운 날 움추러드는 우리를 일깨우는 듯해서 보기 좋았다.

 

 

 

 

 

 

 

 

 

가마우지들은 작은 섬을 점령하고 있다.

 

마치 검은 비닐봉지들이 날아 와 걸린듯 하다.

 

 왜가리들도 추운지 잔뜩 움추리고

 

갈대도 억새도 노랗게 바래서 씨앗을 날려 보내는 중 ^^

 

오리나무

 

추워도 운동은 해야 한다.

꽁꽁 싸매고 나온 주민들...

 

파란 하늘과 아주 잘 어울리는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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