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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12년 1월 20일 오전 09:04


차례 지낼 일 없으니
애들은 나름대로 여행 계획에
근무계획에... 역시 조용하겠지만
그래도 마음이 서운해서 뭐라도 명절 기분은 내야 할 것 같아
시장에 다녀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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