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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때를 알아야 가 볼 수 있는 섬 /제부도

 

물 때를 잘 맞춰야 갈 수 있는 섬 제부도

신비의 바닷길이라 하지만

그리 낯설고 접근이 어려운 섬이 아닌 친숙한 곳

친구들 만나 바닷바람 찾아 가게 되었다.

봄기운이 완연하고

며칠 전과 다르게 훈풍이 불고 있었다.

 

 

 

 

 

매바위로 가는 모래 언덕을 지나는 사람들

가족끼리,연인들 ,친구들...

그들이 지나는 모습들은 언제나 아름답게 보인다.

 

 

 

 

 

 

 

 

 

 

 

잠시 찻집에 들러

느긋하게 바다도 바라보고

 

등대 쪽으로 자리를 옮겨

건너편 누에섬을 본다.

바닷물이 들어오고 있는 중이다.

 

 

서쪽을 조망할 수 있는 데크

중간쯤 가면 빈 소라 껍데기에서 고동소리라도 들릴 것 같은...

 

 

 

 

 

한 바퀴 돌고 돌아 오는데

누군가 00깡으로 갈매기들을 불러 모았다.

 

 

 

 

 

이런 을씨년스런 풍경도 머잖아 변할 것 같다.

 

 

친구들의 모습이 보기 좋아서

곁눈질로...

참 예쁜 모습이다.

 

동해처럼 푸름은 덜 하지만

멀지 않은 거리에

바다가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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