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쉼표가 필요하다고
두 아이들의 작전하에 따라 나선 길
오랫만에 가족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아이들 학교며 직장생활이 이어지다 보니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만들기가 어려웠었다.
찾은 곳은 홍천의 대명 비발디 소노펠리체.
고급화된 콘도. 정말 아늑하고 깔끔하고 운치 있는 공간.
구름속에 떠 있는듯 모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스키장을 마주 하고 있는 곳이지만 아이들은 다른 즐길거리를 찾고 어른들은 곤도라를 타고
꼭대기에 올라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와 넓은 하늘을 보는 것이 더 행복했던 시간...
다시 이어지는 일상에서 벽을 마주 하여 답답하다면
벽 보다 더 강한 내가 되어 일상이 내 앞에 몸을 사리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그렇게 외쳐 본다 화이팅 !!
아들이 운전해 주는 아들차를 타고 여행해 보니 뒷모습만 보아도 든든했다. 짜슥 ~~ 이제 어른이 다 되었다.
오른쪽 건물이 우리가 묵었던 소노펠리체.
다시 아침이 되고...
우리집 진주
돌아 오는 길에 남한강 이포보에 잠시 들러 돌아 보았다.
오늘은 바람이 차다.
사노라면
가끔은
지금까지 살아 온 날과 다른 날도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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