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조용한 시골마을 둘레길을 걷는동안 고향에 온듯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곳
축제를 알리는 등은 달려있지만
11월 1~일에 시작된다고 한다.
잘생긴 은행나무가 동네를 풍요롭게 만들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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