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나들이가 익숙해진 올 한해가 가고 있다.
이제 내년 설 쇠고 보자니 당분간은 휴가를 받은셈이라할까?
잠시 무거운 마음 내려 놓고
올림픽공원의 햇살을 만났다.
세상은 보이는대로 평화로울 것이고
내 모습 또한 남에겐 평화롭게 보일 것이다.
그러면 된것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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