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없는 집
낯선 거리를 여행하다보면
검색을 통해 맛집을 찾아 갈 수도 있지만
맛집도 다 믿을 건 안된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현수막으로 묵밥,떡만두국,써서 매달은 집 발견.
끌리듯 들어 가 보았는데
분위기는 전통찻집 분위기.
주문 후 기다려 보았더니
기대이상
엄마가 끓여 준 그 맛.
정갈하고 맛나고...
다시가면 이 집 또 찾아 갈 것 같은데 언제 인연이 또 닿을지.
가격도 착해서 한그릇 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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