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산이야기

고인돌공원 장미뜨레

장마가 시작 되어 어제는 종일 비 내리고

오늘 소강상태라기에 일찍 장미원을 찾았더니

이슬비에 옷도 머리도 흠뻑젖어 물에 빠진 사람처럼 되었다.

비오는 날은 또 다른 멋과 향기로 다가오는 장미들을 담아 보았다.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산책  (0) 2020.06.28
서랑저수지  (0) 2020.06.26
우체국 다녀 오는 길  (0) 2020.06.23
저녁산책/장미뜨레  (0) 2020.06.21
카페 알로하!  (0) 202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