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택 앞마당을 가득 채운 탱자나무 두 그루
노랗게 익어가는 탱자
향이 전해지는듯 ~
근암서원
뜰에서 만난 후투티
핑크뮬리공원
역시 문경은 사과의 고장
가는 곳마다 사과가 익어간다.
상큼한 맛이 느껴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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