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사 주차장에서 봉곡사에 이르는 700m의 소나무 숲길
아름다운 길이다.
소나무에 깊이 나 있는 상처는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호젓한 산길을 걷고 싶을 때나
솔향이 그리울 때 찾아가면 참 좋은 곳
아담하지만 오랜 역사를 가진 봉곡사 뜰에서 내려다보는 전경도 시원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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