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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백담사/양양쏠비치 진리의 언덕을 가기 위해 건너는 다리인가? 대부분은 별 의미 없이 건너는 것 같고 나? 만가지 근심 내려 놓고 저 다리를 건너고 싶었다. 기원의 탑 사람이라면... 한가지 소망 없는 사람이 있겠는가? 신앙은 때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두분의 모습이 정답게 보여 담았다. 한세상 살아 온 얘깃 거리가 .. 더보기
예수상 동수원성당에서 더보기
꽃도라지(리시안서스)영명은 유스토마. 더보기
목련나무열매 더보기
수원역사박물관 10월 1일수원역사박물관을 개관하였다. 수원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꾸며진 박물관 110만 수원 시민의 자랑 거리가 되길 바란다. 1951년도 1번국도 수원 모습 1968년 동장대 부근 풍경. 40년 전의 모습은 영화의 한장면 같다. 화서문 주변의 옛모습 화홍문 앞에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의상을 .. 더보기
아슬아슬/두근두근 줄타기 화성문화제 개막일 화성행궁 마당에서 전통 줄타기 공연이 있었다. 아슬아슬 두근두근... 사진 찍으실 분들 찍으세요~ V 고맙습니다. ^^* 더보기
오대산에서 가을 향기를... 오대산 월정사 입구에 다다랐을 때는 사방 깜깜한 밤 이었고 매표소 사람은 철수 한지 오래지만 무사통과라는 은밀함으로 어둠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 몇개의 다리를 건너 한참을 가도 불빛도 보이지 않고 비포장 도로가 나오는데 어디서 부터 뒤쫓아 왔는지 승용차 한대가 앞지르기를 하더니.. 더보기
궁평항 더보기
수원화성 여행 하기 좋은 계절 화성에 나가 보니 수학여행 온 학생들과 일본인 관광객이 참 많았다 걷기엔 오늘 만한 날이 없을 것 같이 하늘의 구름이 아름답다. 동북공심돈과 국궁터 창룡문 동북공심돈을 가까이 서북각루와 억새 서일치와 혼자 있는 나무 장안공원에서 축제를 알리는 깃발이 걸렸어도 빨간 .. 더보기
바람을 가르는 사나이들 더보기
달뿌리풀 더보기
억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