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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불나무/금낭화/쥐오줌풀 괴불나무 원예종으로 보인다. 금낭화 쥐오줌풀 더보기
물망초/부채붓꽃/타래붓꽃/조개나물 물망초 한때는 전설의 꽃인줄 알았던 물망초 . 푸른 빛이 좋다. 부채붓꽃 타래붓꽃 조개나물 더보기
서울 올림픽공원 어린이날이 연휴가 되었고 어제 흐렸던 날과 달리 청명해서 많은 이들이 나들이를 나왔다. 많이 덥지도 않고 바람이 씽씽 부니 모두가 즐거운 얼굴들이다. 오늘은 넓고 넓은 올림픽공원이 사람으로 넘쳐나고 있었다. 폐츄니아 물망초 모란 바람부는 벌개미취 밭 둥굴레 금낭화 붉은병꽃나무 부채붓꽃 .. 더보기
붉은병꽃/모란(흰색) 붉은병꽃 모란 더보기
뻐꾹채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Rhapontia uniflora 분류 국화과 분포지역 한국, 중국, 동부 시베리아 자생지 건조한 양지 크기 높이 30∼70cm 더보기
칠엽수/오동나무 더보기
부전나비 더보기
새완두 자료사진 펌 더보기
[스크랩] 아름다운 제주 제주는 언제나 느끼지만 아름다운 곳이다. 아쉬운 점은 포크레인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본래 모습들이 많이 도시화 돼 간다는데 있다. 테마공원들이 갈 때 마다 늘어나고 예쁘게 지은 집들이 늘어나며 바닷가 방파제로 인해 자연스런 해안선의 모습이 사라져 가는건 이.. 더보기
제주에서 만난 꽃과나무들 삐듯한 일정에 따로 야생화를 찾아 볼수는 없었고 오며 가며 틈틈히 눈에 띄는 것을 담았으나 놀고 와서 몸살기운에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았다. 자료로 보며 제주를 기억해야겠다. 제주의 가로수는 먼나무와 구실잣밤나무가 많았고 멀구슬나무의 꽃을 보고 싶었는데 시기적으로 일러서 보지 못했다. .. 더보기
아름다운 제주 제주는 언제나 느끼지만 아름다운 곳이다. 아쉬운 점은 포크레인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본래 모습들이 많이 도시화 돼 간다는데 있다. 테마공원들이 갈 때 마다 늘어나고 예쁘게 지은 집들이 늘어나며 바닷가 방파제로 인해 자연스런 해안선의 모습이 사라져 가는건 이제 그.. 더보기
광대수염/괭이밥/벌노랑이/서양금혼초 광대수염 사람들은 눈길 한번 제대로 주지 않지만 길섶에 모여 피어 있었다. 괭이밥 제주 꽃은 바람이 좋은지 활짝피었다. 벌노랑이 병아리 주둥이를 닮은 벌노랑이 서양금혼초 거리에 노랑코스모스를 연상시키듯 많이 피어 있었다. 귀화종이 우리 들꽃을 잠식해 가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