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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친구의 선물 늘 배낭을 메고 다니는 나에게 나들이 할 때 소지품 넣어 다니라고 한땀씩 정성으로 만들어 준 퀼트제품 어떤 명품 백 보다 더한 값어치의 의미가 있다. 고마워 친구 ! 소중히 잘 쓸게~ ^^* 더보기
공부는 어려워 매일 쏘다니는 것만 하지 말고 얼굴 그을지 않게 실내에서 하는 것을 해보라는 가족들의 권유(?)에 포토샵 . 구청문화센타 포토샵과 블로그란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 3개월코스 일주일에 두 번 .강의료도 싼 것이 제일 큰 매력이었다. 이제 한달 반 한가지씩 추가 해 나가는 과정이 선생.. 더보기
2012년 4월 14일 오전 08:55 -목련꽃- 세상은 다 깨어 나 환히 밝히는데 기별 없이 봄이 갈까 걱정이로다 ^^* 더보기
포토샵연습 배우고 돌아서면 잊어 먹고...ㅠㅠ 연습만이 살 길이다 ㅎㅎ 더보기
2012년 4월 8일 오후 09:00 오늘따라 장윤정의 초혼이란 노래가 내 마음을 파고 드는 이유가 무엇이냐? 봄 밤이 길 것 같구나.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 더보기
2012년 4월 3일 오전 08:58 미 고 사 축 덕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덕분입니다. 오늘은 많이 써 먹어야겠다. 더보기
2012년 3월 30일 오전 08:37 내일은 원거리 나들이가 있는 날 오늘의 비가 개이기를 ... 더보기
월요일은... 월요일은 늘 출발점이 되어 내 앞에 온다 . 가까운 동네 목욕탕집 남자는 덜 깬 눈으로 누워서 돈을 받는다. 건네주는 수건이 훔친수건이란다. 이번 월요일의 시작이 비껴가는 느낌이지만 플라스틱 통들 죽 늘어 놓고 식사하는 아주머니들의 인사로 웃어 본다. 이른 아침 목욕탕안은 비었.. 더보기
수원사랑 서포터즈 테마투어 http://blog.naver.com/suwonloves/10135163329 <<< 클릭 ! 올해 처음 수원서포터즈들의 테마투어가있었다 날씨의 변덕으로 고생도 됐지만 특별한 경험이었다 내가 제일 연장자라니 쑥스럽기도 했지만 다른분들의 배려로 감사한 하루였다 더보기
수원서포터즈 블로그들 2012 수원사랑' 서포터즈 번호 네이밍 성명 블로그 URL 1 허소리즘 허솔 http://blog.naver.com/cocoqoo 2 린슈 김수린 http://blog.naver.com/lin0122 3 JIN 윤형진 http://blog.naver.com/zhen0425 4 매력이 박수정 http://su1442.blog.me 5 heyM 김혜임 http://blog.naver.com/bbb9309 6 매진이 임혜진 http://blog.naver.com/imagine131 7 현진K 김.. 더보기
꿈속에서... 꿈속에 보는 꽃 처럼 ~~ 연습 더보기
2012년 3월 23일 김춘수님의 꽃 -내가 그의 이름이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김춘수님의 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