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움직이는 것들/동물

00거북이 더보기
두꺼비/참개구리 두꺼비 참개구리 더보기
가는줄닷거미 더보기
금개구리 오랜만에 만난 금개구리 더보기
산왕거미 더보기
개구리 더보기
지이어리왕거미(수컷) 더보기
금개구리 분류원산지서식지먹이크기학명멸종위기등급분포지역 동물계 > 척삭동물문 > 양서강 > 무미목 > 개구리과 한국 물가나 습지, 논 등 거미, 지렁이, 곤충류 65mm Pelophylax chosenicus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한국 서남부 내륙의 저지대 및 평야 지역 요약 무미목 개구리과의 양서류. 한국 고유종으로 ‘금줄개구리’라고도 한다. 등은 밝은 녹색이고 2개의 금줄이 뚜렷하다. 울음주머니가 없어 큰소리로 울지 못한다. 습지나 논에 서식하며 여름철에 산란하고 성체가 된 후 서식지 부근 땅속에서 월동한다. 행동이 굼뜨고 서식 반경이 좁아 포식자에 취약하다. 농약 살포 같은 서식지의 환경 악화로 개체수가 줄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다. 이제까지 봐 왔던 개구리보다 특이한 몸집의 개구리를 만.. 더보기
청설모 더보기
금개구리 특정지역에만 산다고 들었던 금개구리 몇번을 마주 하고도 참개구리로만 알았는데 잘 아는 분이 금개구리라고 同定해 주어서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었다. 특징은 , 등 가운데 줄이 없으며 울음주머니가 없어 일반 개구리와 달리 작은소리로 꾹꾹 운다. 물향기수목원 수생식물원에서 여러 마리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뒤,옆,다양한 포즈를 취해 준 금개구리들아 ,고마워~ '참개구리'와 모습이 매우 닮았지만, 등은 밝은 녹색이고 등 중앙에 줄이 없으며, 돌기가 없거나 점 모양의 돌기가 조금 있다. 등 양쪽에 2개의 굵고 뚜렷한 금색 줄이 불룩 솟아 있는데, 개체에 따라 금색 줄의 굵기가 조금씩 다르며, 배는 노란색을 띤다. 가을에 진한 갈색으로 몸빛이 변하는데, 겨울잠을 자고 이듬해 봄에 기온이 올라가면 몸은 다.. 더보기
금개구리 요즘은 개구리 보는 일도 드물다. 봄밤에 시끄러울만큼 울어대던 개구리소리는 이제 시골살이에서도 자동차 소리에 묻히고 견고한 이중창에 단절되어 들을 수도 없다. 저녁에 개구리 소리 그리워 사릉역 근처 작은 연못을 찾아가기도 했던 서울살이가 기억된다. 다른분의 충언을 듣고 찾아보니 금개구리가 맞네요. 금개구리로 수정 했습니다. 더보기
청설모 사람 많은 곳에 살고 있는 이 청설모들은 사람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다가와 먹기를 달라고 아양을 떤다. 과자 맛에 육포 맛까지 알아 버렸으니 도토리가 무슨 맛이겠나.ㅜㅜ 먹는 모습은 그래도 귀엽다. 발아래까지 와 손바닥 먹이도 채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