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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사랑초/2022-02-20 종류도 많은 꽃 그 중 또 들여 놓은 사랑초 햇살 좋은 창가에서 꽃 피웠다. 더보기
아젤리아/2022-02-18 서양철쭉 종류를 아젤리아라고 꽃집에서 일러 주었는데 지난 해 작은 화분 2천원씩에 세 개 샀다. 두 화분은 월동이 안 되고 한 화분은 잘 자라 꽃을 계속 피우는데 한번 핀 꽃이 거의 한달쯤(화무십일홍 예외.ㅎㅎ) 피어 있고 지난 해 보다 꽃송이도 무척 커져서 집안을 환하게 만들어 준다. 현재 열 송이쯤 피고 가지 끝마다 붉은 꽃망울이 올라오니 다 피면 정말 멋질 것 같아 설렌다. 올해 새로 들인 아젤리아 다른 귀요미들 더보기
사랑초(옥살리스 가넷)/2022-02-17 사랑초라 불리는 옥살리스종이 많다. 그냥 잎이 하트 모양이니 사랑초란 이름도 예쁘다. 화훼집하장 가 보니 20여종이 넘는데 그 중 들고 온 사랑초 꽃이 피었다. 밝은 해가 없으면 꽃이 오무러지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너무나 예쁜 꽃이다. 더보기
지금 꽃시장은/2022-02-12 미세먼지 심하다고 하고 야외활동은 어려울 것 같아 꽃시장 나들이를 했다. 봄이 오는 길목이라서인지 꽃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꽃시장도 화려한 꽃들이 저도 데려가세요 하듯이 피어있다. 구경을 했으니 그냥 올 수 없고 ^^ 사랑초 두 화분 ,아젤리아 두 화분 사들고 왔다. 우리 집 베란다는 점점 꽃밭이 되어가고 있다. 더보기
섣달그믐/2022-01-31 이런저런 행사는 생략 모처럼 한가한 며칠 자유롭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다. 즐거운 나들이를 하자 바다에 갈까? 설 쇠러 가는 사람들 많을걸? 궁평항 갈까? 맨날 거긴 가 본 곳인데 뭘~ 그럼 인천 갈까? 인천에 뭐 있는데? 이 정도면 포기하란 얘기다. 그리하여~ 가깝고 만만한 화훼단지 꽃구경이다. 오는 길에 냉면 한 그릇 사 먹고 가래떡 한 팩 사들고 와 조청 찍어 먹으며 명절 기분 내고 있는 중 ^^ 더보기
남사화훼집하장/2022-01-23 우리나라 화훼단지 중에 규모가 제일 큰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점점 현대화되어가는 집하장 실내정원을 걷듯 산책도 하고 맘에드는 꽃이 있으면 구매도 하고 예쁜 꽃은 사진도 찍어주고 일석삼조쯤 되는 곳이다. 적기에 출하되는 꽃들은 참 싱싱하다. 가끔 세일하는 꽃을 만나 득템의 기회를 얻을 수도 있는 곳 휴일에 나들이 장소로 곳으로 강추^^ -폰으로 담음- 더보기
칼란디바(겹카랑코에)/2021-12-29 작은 화분 하나 들여놓고 봄을 맞은 듯~~ 더보기
란타나/페어리스타 /안젤로니아/2021-09-28 란타나 페어리스타 안젤로니아 더보기
옥시페탈룸 블루스타 원예종 이름을 알아도 또 기억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이름을 불러 주고자 따로 기록을 해 둔다. 파스텔로 그린 그림 같은 꽃이다. 더보기
페어리스타/2021-08-05 클릭하면 큰사진 더보기
라벤다/2021-07-19 더보기
백합/2021-07-03 외출한 김에 점심 먹자고 들른 식당 앞 예쁘게 손님 맞는듯 피어있는 백합. (폰사진 9: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