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따라바람따라
남양만에서/2021-01-01
주이.
2021. 1. 1. 16:29
새해 첫날
느긋하게 아침 챙기고 잠깐 근처 바닷가 갔더니
물은 어디만큼 갔는지...
곧 채워질 것이라는 믿음처럼
우리의 한해도 조금씩 채워져 가길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