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겹벚꽃나무/2021-04-13
주이.
2021. 4. 14. 00:05
복잡한 거리에 자리 잘 못 잡아
가지가 많이 꺾인 채 꽃을 피운 한 그루
꽃은 너무나 고와 서성이게 한다.
복잡한 거리에 자리 잘 못 잡아
가지가 많이 꺾인 채 꽃을 피운 한 그루
꽃은 너무나 고와 서성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