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죽절초/행운목 2022-01-01
주이.
2022. 1. 1. 00:23
새해가 밝았습니다.
문지방 하나 넘지 않았는데
슬몃
새 해는 찾아 왔습니다.
반가이 맞아 잘 써 보겠습니다.
출발 ~!!
행운목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