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이야기

2022-08-11/장미뜨레

주이. 2022. 8. 12. 10:16

빗속에 갇혀 있는 것이 답답해서
우산 받쳐들고 동네 산책
오후가 되니 조금 그치는 것 같은데
낼은 맑음이면 좋겠다.
다행히 동네는 비 피해가 없는것 같았다.

박주가리

부처꽃.노랑나비

패랭이꽃

더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