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따라바람따라
2022-10-17/평택소풍정원
주이.
2022. 10. 18. 19:50
찬바람 부니
소풍나온 사람 보이지 않고
분수만 힘차게 품어올린다.








찬바람 부니
소풍나온 사람 보이지 않고
분수만 힘차게 품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