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0230-08-17/청설모

주이. 2023. 8. 17. 11:36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는 간 큰 청설모 

사람들이 벤치에 앉으면 다가와 먹을 것을 요구하기도 하고 

가방을 뒤지기도 한다. 

귀엽다고 먹을 것을 준 사람들에게 길 들여진 때문이다. 

폰으로 찍어도 아랑곳 않고 먹을것만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