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
2024-01-07/조용한 수목원
주이.
2024. 1. 7. 17:17
일요일이지만
어제 내린 눈
슬슬 일어나는 찬바람에
관람객은 거의 없다.
운동삼아 한 바퀴 돌아보고
찻집 창가에 앉아 햇볕바라기하며
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한나절 ^^
큰극락조화
틸란드시아 휴스톤
쿠페아
겨우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