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나방

2024-04-17/유리창나비1

주이. 2024. 4. 17. 21:19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봄날은 가든지 말든지... 
나비가 우릴 반긴건지 
우리가 나빌 반긴건지
그건 아리송하지만 
정신 줄 놓고 즐긴 시간이다. 
 
 

예쁜 할매들
거기서 뭐하슈?
ㅎㅎ
자유는 가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