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2024-05-21/꼬리진달래 주이. 2024. 5. 21. 16:16 꼬리진달래·겨우살이참꽃나무라고도 한다. 양지바른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 1∼2m이다. 나무껍질은 검은빛이 섞인 잿빛이다. 가지가 한 마디에서 2∼3개씩 나오며 어린 가지에는 잔털이나 비늘조각이 빽빽이 난다. 묵은 가지는 갈색을 띠며 털이 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꼬리진달래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