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
2025-02-12/눈 쌓인 물향기수목원
주이.
2025. 2. 12. 10:50
하루가 멀다 않고 눈이 온다.
이젠 눈 오는 풍경에 들뜨는 마음도 없이
외출이 겁나고
눈 길 걷는 일은 더더욱 어렵다.
고요한 수목원
사락사락 눈 내리는 소리만 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