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

2025-04-04/물향기수목원의 풀꽃들 (청명)

주이. 2025. 4. 4. 15:03

예년에 비해 꽃소식이 늦었지만 

빠르게 깨어나는 자연은 세상을 바꾸어가고 있다.

매일이 다르게 안 보이던 꽃들이 인사를 해 온다. 

봄은 우리를 기운 나게 하는 것은 틀림없는 일이다. 

 

할미꽃

 

미치광이풀

 

남산제비꽃

 

반디지치

 

제비꽃

 

현호색

 

큰개불알풀

 

냉이꽃

 

서양민들레

 

붉은대극

 

복수초

 

산괭이눈

 

배암차즈기

 

무스카리

 

자란

 

새우란들

 

수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