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따라바람따라
2025-04-08/남양성모성지
주이.
2025. 4. 8. 18:50
친구와 만나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1004번 버스를 타고
남양성모성지에서 하차.
오늘은 종일 2 만 보 족히 걸었다.
남양성모성지는 병인(1866년)박해 때
이름없이 순교한 순교자들을 현양하는 순교성지이며
1991년 10 월 7일 성모마리아께 봉헌되고
한국천주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성모성지로 공식 선포 된 곳이다.
대성당
미사시간 외에는 개방하지 않아서
밖에서만 보았다.
(폰으로 )





로사리오 길을 따라 친구와 걸었다.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