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2025-04-12/아침 창가

주이. 2025. 4. 12. 09:23

 
4월이 되고 강행군.
피로가 몰려 온다. 
집에서 쉬어야지
아냐 비 오기 전에 한바퀴 돌아야지. 
갈등은 계속되고...
 
빨리 결정하라는듯 
세탁기는 부지런히 돈다. 
주말아침 
비 예보는 있는데 언제부터 내릴거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