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

2025-04-16/봄의 한가운데1

주이. 2025. 4. 16. 16:04

춥네 덥네 해도 

필 꽃은 피고 

새 잎은 반짝인다. 

어느덧 4 월 중순 

봄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시간은 언제나 규정속도도 안 지키고 달아나는 것만 같다. 

 

돌단풍

 

반디지치

 

하얀민들레

 

금낭화

 

양지꽃

 

금붓꽃

 

깽깽이풀

 

당개지치

 

섬남성

 

머위

 

삼지구엽초

 

종지나물

 

제비꽃

 

앵초

 

홀아비꽃대

 

참꽃마리

 

피나물

 

족도리풀

 

개족도리풀

 

알프스민들레

 

무스카리

 

윤판나물

 

분홍할미꽃

 

금새우란

 

수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