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이야기

2025-04-21/서랑저수지

주이. 2025. 4. 22. 03:00

오후에

잠시 나갔다가 

가까운 저수지 산책로를 걸었다. 

변한 것도 없지만 찾은 사람도 거의 없다. 

음악분수를 이곳에 설치할 계획이라는 시의 뉴스를 보고 

조금 더 생각해 봄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 곳이다. 

 

 

 

 

쇠백로

 

산벚나무

 

콩배나무

 

조팝나무

 

줄딸기

 

진달래

 

개옻나무

 

일본목련

 

밤나무

 

물오리나무

 

회잎나무

 

연리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