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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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囊中之錐.♡ 사진으로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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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글 목록

  • 2025-03-25/할미꽃 수원 칠보산 공감수 18 댓글수 14 2025. 3. 26.
  • 2025-03-25/노루귀들 신구대식물원의 노루귀들  섬노루귀 새끼노루귀 노루귀 그늘속에 피어 짙은 색 공감수 12 댓글수 0 2025. 3. 26.
  • 2025-03-25/깽깽이풀 공감수 15 댓글수 10 2025. 3. 25.
  • 2025-03-23/봄까치꽃 봄 바람에 살랑인다. 파란색을 좋아하는 나는 또 다가선다. 이른 봄 널 만나야 봄이 시작이지.강아지도 작은 아가들도 멈추게 하는 고운 꽃.(큰개불알풀) 공감수 11 댓글수 10 2025. 3. 23.
  • 2025-03-17/반디지치 자목초·마비·반디개지치라고도 한다. 양지쪽 풀밭이나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높이 15∼25cm이며 원줄기에 퍼진 털이 있고 다른 부분에는 비스듬히 선 털이 있다. 꽃이 진 다음 옆으로 가지가 길게 벋어서 끝이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리고 싹이 돋는다.잎은 어긋나고 거센 털이 있어 거칠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모양은 긴 타원형이고 길이 2∼6㎝, 나비 6∼20㎜로 끝이 날카롭고 밑은 좁아져 잎자루처럼 생겼다.꽃은 5∼6월에 피고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벽자색(碧紫色)이다.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5개씩 갈라진다. 수술도 5개이고, 화관은 겉에 누운 털이 있고 안쪽에 5줄의 털이 있다. 열매는 분과(分果)로서 8월에 익으며 흰색이고 겉이 밋밋하다.반디지치란 일본명의 번역이며 꽃을 반디풀에 비유하.. 공감수 11 댓글수 0 2025. 3. 17.
  • 2015-4-26/전주수목원에서 찍은 반디지치(자료) 2018-04-24/수목원의 반디지치 공감수 14 댓글수 0 2025. 3. 13.
  • 2025-03-07/복수초 드디어 봄인 듯 따뜻한 날씨 복수초도 활짝 벌 들도 바빠졌다. 공감수 17 댓글수 10 2025. 3. 7.
  • 2025-02-25/복수초 매서운 바람 속에도 복수초는 피어 봄을 알리고 있다. 오늘부터는 조금 누그러진 듯 ^^ 공감수 15 댓글수 7 2025. 2. 25.
  • 2025-02-03/입춘 입춘 추위가 대단하다. 바람이 차고 볼이 얼얼 ~ 햇살은 따스한 느낌.사랑초가 피었다. 공감수 18 댓글수 0 2025. 2. 3.
  • 2024-10-29/다투라 독말풀속 가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독성이 있다.흔히 독말풀이라 부른다. 공감수 11 댓글수 0 2024. 10. 29.
  • 2024-10-29/백일홍 공감수 11 댓글수 0 2024. 10. 29.
  • 2024-10-22/가는잎향유 가을이면 꼭 보고 싶은 꽃 ^^지난시간속에서 공감수 2 댓글수 0 2024. 10. 22.
  • 2024-09-15/이질풀 공감수 12 댓글수 0 2024. 9. 15.
  • 2024-09-15/뻐꾹나리 흰뻐꾹나리 뻐꾹나리 공감수 12 댓글수 0 2024. 9. 15.
  • 2024-09-13/남가새 납가새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 바닷가 모래밭에서 자란다. 줄기는 밑에서 가지를 치며 갈라져서 옆으로 자라며, 길이는 1m 정도에 달한다. 원줄기·엽축(葉軸)·꽃대에는 꼬부라진 짧은 털과 펴진 긴 털이 있다. 잎은 길이 1∼6㎝로서 짧은 자루가 있고, 4∼8쌍으로 된 우수우상복엽(偶數羽狀複葉)이며, 작은 피침상 삼각형의 탁엽(托葉)이 있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으로 양쪽이 같지 않으며, 끝이 뭉툭하고 잎 뒤에 백색 눈털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남가새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오늘 처음 본 꽃이다. 뿌리와 열매는 약재로 쓰인다 공감수 15 댓글수 0 2024. 9. 13.
  • 2024-09-07/백일홍 안성 사는 질녀 집에 다녀 오는 길 어느 시골집 뜰에 가득 핀 백일홍을 보고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다. 공감수 15 댓글수 0 2024. 9. 7.
  • 2024-09-06/사위질빵 뜰에 핀 사위질빵 땅에 줄기 내리지 않아 예초기를 피해 갔다. 휴~~  계요등 공감수 13 댓글수 0 2024. 9. 6.
  • 2024-08-25/이질풀 이질풀에 놀러 온 남방부전나비 공감수 35 댓글수 0 2024. 8. 25.
  • 2024-07-31/참나리 보탑사 뜰에 많이 피어 있는 참나리 공감수 29 댓글수 0 2024. 7. 31.
  • 2024-07-06/개망초 흔하지만 예쁜 꽃 흐린 날도 환하게 밝혀주는 꽃 공감수 38 댓글수 0 2024. 7. 10.
  • 2024-07-06/타래난초 벌써 끝물이 되어버린 타래난초 공감수 38 댓글수 0 2024. 7. 7.
  • 2024-06-30/백일홍 백일홍이 피고 100일이 되면 서리가 온다 했지. 유년의 뜰을 가득 채웠던 백일홍에는 많은 추억이 있다. 근처에 어떤 어르신이 가꾸는 작은 화단에 예쁜 백일홍이 피었다. 공감수 37 댓글수 2 2024. 6. 30.
  • 2024-05-12/구술붕이 흰색 구술붕이가 눈에 들어 온 날 ^^ 예쁜 구술붕이 실컷 본 날이다. 공감수 39 댓글수 2 2024. 5. 13.
  • 2024-05-10/작약 전국에 작약명소도 많지만 오늘 만난 작약꽃도 아름다웠다.  안성맞춤랜드에서 공감수 34 댓글수 6 2024. 5. 10.
  • 2024-04-22/구슬붕이 두해살이풀. 줄기는 밑에서 여러 대가 모여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2-10cm다. 잎은 마주난다. 뿌리 부근에 나는 잎은 2-3쌍으로 십자가 모양으로 늘어서며 길이 1-4cm의 피침형이고 끝이 까락처럼 뾰족하다. 잎자루는 없다. 줄기에 나는 잎은 길이 5-10mm의 넓은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꽃은 가지 끝의 짧은 꽃자루에 달리며 연한 보라색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난형이며 끝이 가시처럼 된다. 화관은 종 모양으로 길이 12-15mm이며 화관 갈래 사이에 작은 갈래가 있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삭과이며 긴 자루가 있어 화관 밖으로 나와 2개로 갈라진다.5) [네이버 지식백과] 구슬붕이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큰구슬붕이 공감수 42 댓글수 36 2024. 4. 22.
  • 2024-04-09/조름나물 조름나물(Menyanthes trifoliata)은 여러해살이풀로서 옆으로 뻗어나간 굵고 긴 땅속줄기 끝에서 몇 개의 잎이 물 위로 나와 있다. 잎은 3개의 작은잎으로 이루떠져 있으며 가장자리는 톱니처럼 되어 있다. 꽃은 흰색으로 깔때기 모양을 하고 있는데, 여름이 되면 뿌리잎 사이에서 긴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꽃부리 안쪽에는 흰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주로 연못이나 늪에서 자란다. -위키백과- 꽃색깔백색 생활형다년생 수초 과명용담과 생약명수채엽(睡菜葉) 분포한국(대관령·삼척 이북)·북구의 한대지역 서식지연못이나 늪 공감수 25 댓글수 4 2024. 4. 9.
  • 2024-03-28/처녀치마 공감수 2 댓글수 0 2024. 3. 28.
  • 2024-02-14/복수초 예년에 비해 빨리 만개한 복수초 온난화현상인지, 봄이 빠르게 오고 있다. 오늘은 겉옷을 벗어 들 만큼 따뜻한 날 공감수 42 댓글수 16 2024. 2. 14.
  • 2023-09-25/추명국(대상화) 추명국은 국화와는 거리가 먼 아네모네(Anemone) 집안이다. 아네모네는 희랍어로 "바람"이라는 뜻이고, 영어명도 windflower, 우리말로는 바람꽃이다. 공감수 32 댓글수 26 2023. 9. 25.
  • 2023-09-01/뻐꾹나리 (흰색)뻐꾹나리 공감수 4 댓글수 6 2023.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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