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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진달래

2023-06-02/초록 숲이 좋다 (풍경) 향기는 분명한데 썩 좋은 향기는 아니고 두리번거리니 앞 산이 하얗게 핀 밤나무가 눈에 들어 온다. 뻐꾸기,멧비둘기 크게울어 여름이다 상기 시켜 주는듯 무더운 아침 초록 숲은 내곁으로 오면 다 지켜줄거라 말하는것 같다. 폰 하나만 있으면 OK!(갤럭시노트20) 섬초롱꽃 터리풀 매자기 개연 수련 산수국 인동덩굴 참조팝나무 꼬리진달래 서양딱총나무 화이트핑크셀릭스(오색버들) 밤나무 오리 날다 더보기
무더위속에 피는 꽃들2/2021-06-09 봄이가면 무슨꽃이 필까 싶어도 여름꽃은 또 피어난다. 노각나무꽃이 궁금한데 아직이고 오늘은 꼬리진달래에 빠진 날이다. -꼬리진달래- 진달래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중국과 한국, 몽골이 원산지이며, 양지바른 산기슭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1~2m이다. 줄기 마디마디에서 가지가 2~3개씩 나와 나무 모양이 반구형을 이루며, 꽃은 꽃은 6~7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꽃말은 ‘절제,’ 신념’이다. 한국에서는 경상북도·충청도·강원도에서 자생한다. 한방에서 잎과 꽃을 말려 약재로 쓴다. ↓꼬리진달래 라나스덜꿩나무 가래나무 개옻나무 땅비싸리 물싸리 산딸나무 왜철쭉 인동덩굴 일본조팝나무 채진목 산수국 메타세콰이어길 더보기
꼬리진달래 진달래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중국과 한국, 몽골이 원산지이며, 양지바른 산기슭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1~2m이다. 줄기 마디마디에서 가지가 2~3개씩 나와 나무 모양이 반구형을 이루며, 꽃은 꽃은 6~7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꽃말은 ‘절제,’ 신념’이다. 한국에서는 경상북도·충청도·강원도에서 자생한다. 한방에서 잎과 꽃을 말려 약재로 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