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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2022-12-20/화성우리꽃식물원2 한겨울에 꽃을 본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동백이 피고 삼지닥나무는 꽃망울을 키워가고 있었다. 동백 토종귤 국화분재 여러 해 되었다는데 고목나무 느낌이 났다. 이른 봄에 피는 길마가지나무 온실이라 벌써 꽃을 피우고 있다. 돈나무 마취목 잎의 모양만으로도 사랑스럽다. 만병초 명자나무 분재에 꽃이... 백량금 백화등은 마삭줄로 통합되어 백화등은 이명처리 되었답니다. 마삭줄씨앗(백화등씨앗) 삼지닥나무 아이비 왕모람 운용매 벌써 매화향을 맡았으니 봄까지 지루한 마음 어이하나~ 죽절초 줄사철나무 진달래 단풍잎 동백 홍설과 호랑가시나무 밖의 전망대 더보기
화성우리꽃식물원/2021-12-30 추운 겨울날은 온실 속의 꽃을 보러 가는 일도 즐겁다. 동백이 피고 추위 피해 들어 온 곤줄박이는 바빠 날아다니며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좀처럼 시선을 멈추게 하지 않는다 초록만 보아도 좋은 겨울 올해도 하루 남짓 남았다. 다가올 새해 올해처럼만 살아져도 좋겠다. 동백 흰동백 애기동백 차나무꽃 귤 금식나무 돈나무 만병초 매화 붓순나무 삼지닥나무 송악 아이비 왕모람 줄사철나무 치자 호랑가시나무 호자나무 개구리발톱 만년청 드문고사리 발풀고사리 부처손 누운숫잔대 호랑발톱바위솔 밤일엽 우단일엽초 석위 솔잎란 아주가 콩짜개덩굴 털머위 자금우 산호수 더보기
겨울 속의 봄을 찾아서 /물향기수목원 좋은 벗 함깨 할 수 있는 시간있다 하여 데이트겸 카메라 둘러메고 또 찾아 간 수목원 엊그제 다녀 갔는데 겨울에 뭐 볼게 있다구 또 ? 할 수 있겠지만 늘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내 눈에 안 보이던 것들이 새삼 다가오기도 하니 늘 돌아보는 시간은 즐거울수 밖에... 이른 시간에 수목원 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