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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2022-07-27/수원 효원공원 배롱나무가 많은 곳 효원공원 풍경^^ 나무수국 가죽나무 메꽃 팥배나무 무궁화 우리네 어머니 뒷모습 ^^ 더보기
2022-07-27/중국식정원 월화원 수원 효원공원 내에 중국식정원 월화원이 있다. 배롱나무 피는 정원 풍경을 담아 보았다. 더보기
지리산 화엄사/2021-08-27 구례나 남원을 가끔 가 보는 곳이지만 화엄사는 왜 비껴 갔는지 오늘에서야 이른아침 운무를 헤치고 찾아 나서다니... 주차장에 도착하니 우리보다 더 빨리 찾아 온 사람들이 보인다. 그때부터 소나기 집중적으로 퍼붓기 시작 . 번뇌는 다 씻어내고 들어 가라는 계시인가~ 우산들랴,카메라들랴, 갑자기 분주해진 나. 계곡물소리 좋구나 좋아 다리 건너며 잠시 나를 내려 놓는다. 홍매는 지고 없으니 마음속에 꽃을 피워 느끼리라... 더보기
배롱나무/2021-08-16 파란 하늘과 붉은 배롱나무꽃이 만나 보랏빛 가을을 데려 오나보다. 내려다 본 뜰의 배롱나무 아직도 붉어 눈길을 끄는 월요일... 더보기
동네에서/2021-07-26 한 낮이 되기 전 얼른 나가 봐야지 서둘렀지만 동네 텃밭의 고구마꽃은 벌써 오무리고 다른 농작물들도 가뭄에 잎이 타들어가고 있다. 그늘은 그런대로 걸을만 한데 햇볕만 보면 무척 덥다. 동네 어른들 농사지어 오신 농산물 몇 가지 사 들고 들어 왔는데 잠깐 사이에 옷은 다 젖었다. 도라지꽃 참깨 녹두 더덕 갑자기 날아들었다가 휙~ 달아난 황오색나비 한련초 노랑무늬사사 모감주나무 배롱나무 더보기
장안공원/배롱나무 날씨 :흐림 태풍 솔릭이 지난 뒤 기온은 많이 내려 갔지만 흐리다. 바람이 있어 주말을 즐기는 사람들은 공원에 많이 나와 있었다. 맥문동은 혹독한 가뭄으로 꽃대를 올리지 못했고 배롱나무는 한창 아름다워 이리저리 모양을 내 보았다. 더보기
봉녕사 오가는 길 올해는 봉녕사를 여러차례 찾았다. 오늘도 무덥기 이를데 없지만 나섰더니 온 몸은 금방 물주머니가 된다. 봉녕사 풍경은 그간에 또 달라져 있고 상사화가 눈에 들어온다.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참 무더운 날은 집에 있는 일도 잘 하는 일이 아닌가 싶다. 자주 드나들다보면 작은 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