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화성

2022-11-11/수원화성의 장안공원 수원 아우님 호출 마음에 날개 달고 수원으로 간다. 수원화성 언저리의 가을을 만나며 걷자 했는데 장안공원 단풍에 홀려 도중하차! 아무렴 우리끼리 노는데 어디면 좀 어떠리... 26년을 살았던 수원 고향 같은 푸근함이 있다.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서북각루 북서포루 아무래도 이 아저씨모델은 영 ~ ^^ 자유를 만끽하고 계시는듯 하다. 더보기
2022-10-24/수원화성 수원에 함께 살던 절친 지금은 서로 더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지만 수원 나들이를 하기로 했다. 50년이 넘는 인연으로 우린 그저 말하지 않아도 아는 이심전심의 사이다. 둘 다 제2의 고향이 된 수원 장안공원과 방화수류정을 돌아보며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갤럭시 노트 20) 화서문 튤립나무 벌개미취 모과나무 장안문(북문) 방화수류정에서 내려 다 본 용연 멀리 광교산이 보인다. 동북포루 방화수류정 북암문 더보기
2022-08-13/수원화성,방화수류정 주말 변덕이 심한 날씨 소나기가 내려 하늘이 실종되었다가 나타나기도 하고 해님이 살짝 미소도 짓는 오늘 좋은 님들 만나 나비를 만날 예정이었으나 날씨의 비협조로 수원 화성 몇 장으로 하루 일기를 쓴다. 주말에 양평쪽을 가는 일은 부득불한 일이 아니면 삼갈 일이다. 고생해 준 나의 아우님 땡큐! 먼길 와준 블친님도 땡큐! 오늘같이 애매한 날엔 스마트폰이 젤이다 ^^ ▼아래 사진들은 캐논카메라 더보기
수원화성 화홍문/2022-07-04 수원에 가면 내가 좋아하는 아우가 있다. 물론 내가 오래 살았던 곳이라 제2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아우가 없다면 혼자 무슨 맛에 수원을 가겠는가 ㅎㅎ 오늘도 우린 함께여서 좋았다. 생각잖게 수원천 물이 많아 화홍문에 작은 폭포(?)를 만들어 보기 힘든 풍경을 담게 되었다. 장마 때가 아니면 보기 힘들다.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방화수류정 과용 연 ♥폰으로 담은 방화수류정과 동북포루 더보기
수원화성(폰 사진)/2022-04-21 수원화성은 1년 중 요즘이 가장 아름다운 때인 듯하다. 좋은 님 함께하며 그리운 화성을 담아 보았다. 스마트폰에 full 사이즈로 담을 수 있는게 있어 사용해 보았더니... 겔럭시 노트 20 사용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Full Size ▼비율 16:9 위의 사진과 비교 해 보면 조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더보기
수원화성의 만추/2021-11-16 화요일은 화성에 간다. ^^ 아침에 서울 가려고 준비 중인데 점심때 수원에서 얼굴 보자는 친구의 부름에 궤도수정 ,겸사겸사 일찍 올라가 오전 중에 화성을 걸었다. 회주도로 단풍이 일부는 지고 일부는 물들고 아직은 가을 ,날씨도 걷기엔 딱 좋은 오늘 ^^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더보기
수원화성/2021-10-21 오전에 잠시 볼 일 보고 아우가 걷고 있다는 화성으로 달리고 달려~ 흐린 하늘이 조금 아쉬운 날이었지만 오랜만에 간 수원은 여전히 반가운 도시 ^^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폰사진들 화면비율 16:9 아래 두 장은 Full size 더보기
한가위의 수원화성/2021-09-20 한가위가 되면 고향 색각이 나고 이제 고향은 없어진지 오래 태어나서 제일 오래 살았던 수원을 찾아가는 것도 고향 가는 기분이다. 화성 한 바퀴 돌며 가을바람도 맞으며 명절 기분 내 본다. ▼아래사진들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화성을 볼 수 있습니다. 창룡문 연무대 방화수류정과 용연 방화수류정과 용연 수리산 관악산 광교산이 다 보이는 맑은 날이다. 광교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북각루에서 내려다 보면 속이 다 시원해진다. 더보기
폰으로 담은 수원화성 /2021-09-20 폰으로 담아 본 화성 그냥 지우긴 아쉬워 정리 해 둡니다. 풍경사진은 컴에서 이미지로 보기엔 크게 다르게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더보기
수원화성/2021-04-19 제일 아름다운 계절에 찾는 수원화성.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영산홍 ,클릭 하면 사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수원화성/2021-04-19 사진을 클릭 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폰 사진입니다 ^^ 더보기
수원화성의 봄날/2021-04-13 오랜만에 수원화성을 찾았다. 이 무렵의 화성이 가장 아름다운 줄 알기에 꼭 돌아봐야 한다는 게 내 마음 ^^ 바람도 차고 많이 불고... 그래도 봄이기에 다 아름다운 날. 오래 살았던 곳이라 곳곳이 그리움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