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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고인돌공원

장미뜨레/2021-05-29 나는 참새 장미원은 방앗간. 수목원에서 올라오는 길에 중화참 하기 좋은 곳 이틀간 비 맞은 어제는 후줄근하더니 햇살 나니 영 인물이 딴판이다. 이렇게 예쁜 너희들을 두고 그냥 갈 수 없잖아. 전체 풍경이나 찍자 하다 또 한참을 놀았다. 더보기
장미뜨레(장미원) 오산 세교지구 고인돌공원 내에 장미뜨레라는 정원이 지난해에 조성 되었는데 올해는 제법 많은 꽃을 피우고 있어, 향기 가득한 장미뜰에서 5월을 마무리 하는 주말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환영 받고 있다. 이른시간 꽃을 보러 갔는데도 일찍 산책나온 사람들이 보였다. 더보기
장미뜨레 날씨:흐림 그리고 비 오후 시간 사랑하는 아우가 온다는 전갈에 들뜨는 마음 같이 장미를 보러 가자. 도착했는데... 한 방울 두 방울 이내 후드득. 먼 길 와 준 아우랑 아쉬움에 열심히 찍었지만 절반도 못 보고 어두워지는 시간에 비까지 보태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철수! 그래도 역시 장미는 장미다. 정말 예쁘다. 더보기
넝쿨장미 담장에 한 줄기 올리면 그 향에 5월이 행복하겠지. 더보기
장미 5월의 마지막 주말 장미가 얼마나 피었을까? 오후에 나가보니 날씨도 덥고 사람도 많고 ~~ 며칠 사이에 장미는 거의 다 피어 향기가 가득하다. 주말이라 꽃구경 나온 주민들도 많이 보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