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기다리는 창가에서 주이. 2009. 1. 15. 19:47 아주 오래 전 내 앞에 앉아 웃던 너는 없지만 창 밖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은 여전히 너의 젊은 날을 기억나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해 한진포구 (0) 2009.03.21 심심해서 돌아본 화성 (0) 2009.02.16 송년 (0) 2008.12.31 작은 항구 (0) 2008.12.29 앙상한 가지 (0) 2008.12.26 '풍경' Related Articles 서해 한진포구 심심해서 돌아본 화성 송년 작은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