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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24-07-06/분홍안개나무 옛 서울농대자리에 안개나무가 있다. 올해는 시기를 잘 못 맞춘 듯하다.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 고마운 나무. 더보기
2024-05-21/박쥐나무 중부지방 이남의 숲 속에 비교적 드물게 자라는 떨기나무 또는 작은키나무다. 박쥐처럼 그늘에서 잘 자라고 넓은 잎이 박쥐날개 같아서 박쥐나무라고 불린다. 더보기
2024-05-21/꼬리진달래 꼬리진달래·겨우살이참꽃나무라고도 한다. 양지바른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 1∼2m이다. 나무껍질은 검은빛이 섞인 잿빛이다. 가지가 한 마디에서 2∼3개씩 나오며어린 가지에는 잔털이나 비늘조각이 빽빽이 난다.묵은 가지는 갈색을 띠며 털이 난다.[네이버 지식백과] 꼬리진달래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더보기
2024-05-19/함박꽃나무 더보기
2024-05-01/반계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167호) 2011년 가을사진 더보기
2024-04-28/멀꿀 더보기
2024-04-28/마삭줄 더보기
2024-04-26/모란(인천수목원) 아름답고 기품있는 꽃 모란이 보고 싶어 또 달려갔다.미세먼지인지 시야가 답답했다. 그래도 눈을 밝게 해 주는 꽃이 있으니 기분은 UP! 더보기
2024-04-25/모란 국립중앙박물관 후원의 모란 시기적으로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오전 내내 흐린 날씨가 아쉬웠다. 더보기
2024-04-13/菊化桃(꽃복숭아) 더보기
2024-04-13/자주목련(자목련) 더보기
2024-04-13/노란목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