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01-24/물향기수목원 설경 간밤에 소리 없이 내린 눈이 제법 쌓였다. 수목원으로 달려가니 많이 녹지 않아 눈 밟는 소리 뽀드득뽀드득~오랜만에 만난 좋은친구와 눈 속에서 한나절...역시 오늘도 춥다 추워! 되새 오색딱따구리 더보기 2026-01-14/햇볕이 좋은 날(물향기수목원) 춥고 바람 부는 날이 계속되다가 맑은 하늘에 잠잠해진 나뭇가지해가 쨍하니 춥더라도 집안을 탈출해 보자.오전에 의보에 일 보러 갔다가 미장원 들러 머리 커트하고 오후엔 걷기운동이라도 할 요량으로 또 놀이터를 향했다. 쌀쌀한 날씨지만 바람이 없어 걸을만했다. 물방울온실은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갔고 간혹 산책하는 이들이 보인다. 탈출이 어렵지 나오면 머리가 맑아지는 청량감이 좋다. 온실 속 동백 한 그루 곱게 피어 눈길을 잡는다. 맥문아재비 열매 더보기 2026-01-07/바람이 불어도 좋아. 새 달력 열어 놓으니 벌써 일주일이 후딱 가고있다. 해도 약간은 길어진듯 몸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겨울 지루하지만 기다리는 봄이 있으니 희망이 있지 않나?또 달려 보는거야 ~~ 나뭇가지 사이로 드러나는 파란 하늘이 좋아 자꾸 하늘을 본다. 텅 빈 파란 도화지도 좋지만 실핏줄처럼 뻗어있는 저 아름다운 가지를 누가 그릴 수 있지? 층층나무 팽나무 신갈나무 오동나무 백목련 메타스퀘이어 숲에서종일 하늘을 향해있는 나무들만 바라봐도 좋을 것 같은 맑은 날 말똥가리 같은데 너무 멀다. 흑백으로 담아보니 겨울이 더 깊어 보인다. 간밤에 싸락눈이 내린듯 연못은 하얗게 변했다. 위의 풍경을 수채화 기법으로 찍어 본 사진 기법을 달리 해 찍어 보니... 많이 춥지는 않지만 바람이 심하게 부는 편이다. 부지런히 걸으.. 더보기 2026-01-06/신년.물향기수목원 오후시간 영상으로 오른 기온이 나를 기운 나게 한다.며칠만 안가도 궁금한 곳.내 놀이터.오늘은 아름답게 보이는 것들을 담아 보았다.카메라만 있으면 혼자서도 잘 논다. 열심히 걷고 기후동행에 300원 적립 ㅎㅎ 엄청부자 되었다. 해국 굴거리나무 멀꿀 죽절초 겹동백 동백 호랑가시나무 통조화 자주괭이밥 극락조화 박쥐란 푸밀라고무나무 몬스테라 인도고무나무 히비스커스 홍초 파파야 양버즘나무수피 자주조희풀 씨앗 참마 밀화부리 더보기 2025-12-30/수목원도 휴식 중 겨울 수목원은 휴식 중이다. 새소리만 가끔 들릴 뿐 관람객은 거의 없다. 며칠간 흐린하늘이 개이니 파란 하늘만 보아도 속이 시원하다. 현관탈출 성공.수목원산책 상쾌하다.. 박쥐란 벌레잡이제비꽃 극락조화 반디지치 백량금 바위수국 아이비 죽절초 돈나무 겹동백 동백 촛대초령목 남천 청화쑥부쟁이 마른꽃 은사시나무 백목련 은행나무 칠엽수 겨울눈 팽나무 복자기나무 대왕참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청설모 오색딱따구리 더보기 2025-12-24/초록이를 만나려고 수목원으로. 겨울이지만 움직임이 게을러선 안될 일이라며 수목원으로 내달았다. 금요일은 무척 추울거라니 일단 덜 추운 날이라도 걸어보자. 생각보다 춥지 않았고 오후엔 하늘이 드러나기도하니 상쾌하다. 온실 안에서 초록이를 만나는 것도 즐거운 일.겨울이라도 나는 혼자서도 잘 논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라디오에선 캐롤이 이어지고있다. 홍화야래향 벌레잡이제비꽃 털머위 해국 덩굴모밀 박쥐란 극락조화 말바비스커스 히비스커스 죽절초 통조화 호랑가시나무 삼지닥나무 아이비 서향 백량금 파파야 보리밥나무 남오미자 흰나비나무 푸밀라고무나무 알리고무나무 노랑무늬사사 남천 더보기 2025-12-21/일요산책 게으름 피우기 좋은 일요일아침 영하로 내려가고 바람이 있어 쌀쌀하다. 운동하러 가자.긴 목도리로 감싸고 나선다. 조금 알싸하지만 걸으니 좋다. 맑음은 사람들의 기분을 깨워주나 보다. 박쥐란 백량금 푸른가막살 멀꿀 남오미자 가까운 남사화훼단지에 잠깐 들러 꽃구경. 더보기 2025-12-17/겨울 수목원은... 마치 해동하는 날처럼 포근한 수요일 운동삼아 수목원으로 내려간다. 온실 안은 겨울을 잠시 잊게 하고연못의 잔잔한 수면은 겨울을 더 깊은 잠에 빠져들게 한다. 나목인 채로 서 있는 나뭇가지 하나하나가 새로워 자꾸 하늘로 눈길이 간다.조용한 수목원이 좋다.새들이 차지한 숲도 좋다. 좋은 친구 하나 있어 함께 걸으면 더 좋을 수목원 숲길. 벌레잡이제비꽃 칸나 히비스커스 말바비스커스 홍화야래향 극락조화 만년청 알프스민들레 겹동백꽃 아이비 촛대초령목 통조화 꽃봉오리 통조화 잎돈나무 백량금 푸른가막살나무 바위수국 굴거리나무 갯대추나무 개산초 이끼 피라칸타 산수유 가막살나무 노랑무늬사사 대나무 죽절초 호랑가시나무 삼지닥나무 광나무 황근 흰나비나무 마가목 회잎나무 황칠나무 벽오동나무 명자나무 버들참나무 굴뚝새 말똥가.. 더보기 2025-12-11/새벽비 새벽비가 내린 수목원은 고요하고 차분한 느낌.내려앉은 낙엽 비를 맞아 낙엽쌓인 숲이 더 예뻐보인다. 특별히 볼 것 없지만 또 그것이 특별한 요즘이다. 해국 죽절초 멀꿀 더보기 2025-12-10/벌써 그리운 초록세상 온통 무채색 흐린 하늘이 겨울임을 말해준다. 비나 눈이 올 거라는 예보 때문인지 아침에 빠알갛게 뜨던 해는 어디로 숨었으니 초록세상 그리워 온실로 들어가 본다. 피어난 동백이 마음을 환하게 해 준다. 벌써 그리운 초록세상 긴 겨울을 나는 것이 문제로다. 극락조화 백량금 호자나무 갯패랭이 죽절초 동백 오늘은 기온이 올라 얼었던 연못 반은 녹아있다. 메타스퀘이어길은 이제 앙상하고 자꾸만 내려 앉는 하늘. 더보기 2025-12-08/월요일 아침 12 월도 빠르게 간다. 둘째 주 월요일 맑은 하늘에 한 둘 남은 낙엽이 포물선을 그린다. 다시 추워지려는지 바람이 일기사작하고 파란 하늘이 좋다고 연신 올려다보려니 현기증이 난다. 춥지만 맑으니 좋다. 더보기 2025-12-04/겨울아침.오후 첫 눈 하늘빛은 시리도록 푸르지만상쾌한 아침꽁꽁 싸매고안 쓰던 모자도 쓰니걸을만하다.바람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생달나무죽절초#첫눈 더보기 이전 1 2 3 4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