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5-04-19/앵초 내 소꿉친구처럼 다정한 느낌의 꽃. 더보기
2025-03-25/할미꽃 수원 칠보산 더보기
2025-03-25/노루귀들 신구대식물원의 노루귀들  섬노루귀 새끼노루귀 노루귀 그늘속에 피어 짙은 색 더보기
2025-03-25/깽깽이풀 더보기
2025-03-23/봄까치꽃 봄 바람에 살랑인다. 파란색을 좋아하는 나는 또 다가선다. 이른 봄 널 만나야 봄이 시작이지.강아지도 작은 아가들도 멈추게 하는 고운 꽃.(큰개불알풀) 더보기
2025-03-17/반디지치 자목초·마비·반디개지치라고도 한다. 양지쪽 풀밭이나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높이 15∼25cm이며 원줄기에 퍼진 털이 있고 다른 부분에는 비스듬히 선 털이 있다. 꽃이 진 다음 옆으로 가지가 길게 벋어서 끝이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리고 싹이 돋는다.잎은 어긋나고 거센 털이 있어 거칠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모양은 긴 타원형이고 길이 2∼6㎝, 나비 6∼20㎜로 끝이 날카롭고 밑은 좁아져 잎자루처럼 생겼다.꽃은 5∼6월에 피고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벽자색(碧紫色)이다.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5개씩 갈라진다. 수술도 5개이고, 화관은 겉에 누운 털이 있고 안쪽에 5줄의 털이 있다. 열매는 분과(分果)로서 8월에 익으며 흰색이고 겉이 밋밋하다.반디지치란 일본명의 번역이며 꽃을 반디풀에 비유하.. 더보기
2015-4-26/전주수목원에서 찍은 반디지치(자료) 2018-04-24/수목원의 반디지치 더보기
2025-03-07/복수초 드디어 봄인 듯 따뜻한 날씨 복수초도 활짝 벌 들도 바빠졌다. 더보기
2025-02-25/복수초 매서운 바람 속에도 복수초는 피어 봄을 알리고 있다. 오늘부터는 조금 누그러진 듯 ^^ 더보기
2025-02-03/입춘 입춘 추위가 대단하다. 바람이 차고 볼이 얼얼 ~ 햇살은 따스한 느낌.사랑초가 피었다. 더보기
2024-10-29/다투라 독말풀속 가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독성이 있다.흔히 독말풀이라 부른다. 더보기
2024-10-29/백일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