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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이질풀 작은 풀꽃 앞에 쪼그리고 앉게 하지만 너무나 예뻐서 보면 또 다가가게 된다. ^^ 더보기
2022-09-07/누린내풀.뻐꾹나리 (흰색) 누린내풀 예쁜꽃인데 전초에서 누린내가 심하다. 뻐꾹나리 흰색은 귀한 편이다 ^^ 더보기
2022-08-19/배풍등 배풍등을 이제는 주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넓혀진 것 같다. 열매는 또 얼마나 예쁘게 익어갈지 기대 된다. ^^ 주변상가에서 폰으로 * 더보기
2022-08-15/풍란 화성우리꽃식물원에서^^ 더보기
2022-07-31/상사화 더보기
참나리/2022-07-14 장맛비 속에서도 꽃 피운 참나리 더보기
봉숭아/2022-06-20 더보기
고수.선씀바귀/2022-05-07 들꽃 언덕에서 -유안진- ​ ​ 들꽃언덕에서 알았다 값비싼 화초는 사람이키우고 ​ 값없는 들꽃은 하느님이 키우시는 것을 그래서 들꽃향기는 하늘의 향기인 것을 ​ 그래서 하늘의 눈금과 땅의 눈금은 언제나 다르고 달라야 한다는 것도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고수 향기는 익숙하지 않지만 꽃이 참 예쁘다. 선씀바귀 더보기
작약/2022-05-07 모란과 작약이 비슷해 혼동을 하지요 모란은 묵은 가지에서 새싹이 돋은 자리에 꽃이 피고 작약은 새 순이 땅에서 올라 와 꽃을 피웁니다. 바람막이가 잘 되는 곳이라 일찍 핀 것 같아요^^ 더보기
2022-04-28/아주 작은 꽃들 (꽃마리,꽃받이)(목) 아침 일찍 볼 일 있어 나갔다 오니 게을러지고 말았다. 잠깐 내려가 뜰을 뒤져 눈곱만 한 꽃들을 담아본다. 예민한 메크로렌즈,보이는게 참 예쁜데 흔들리기 일쑤, 여러장 찍어 몇 장 건져본다. 역시 딱 맘에 들기는 어렵고... 꽃받이 꽃이 워낙 작으니 들여다보면 눈 아프고 찍고 보면 푸른색이 잘 안나타나고 애 먹이는 꽃이다 꽃심이 파란색이다 꽃마리 꽃심이 노랑색이고 도르르 말린 꽃대가 펴지면서 꽃이 핀다. 선개불알풀 꽃도 작지만 건드리면 지고 마는 예민한 녀석 큰개불알풀 선개불알풀꽃의다섯배 정도는 꽃이 크다. 점나도나물 뱀딸기 잔개자리 뽀리뱅이 주름잎 얼치기완두 이 꽃도 정말 작지만 꽃이 예쁘니 눈맞춤 갈퀴덩굴 이 꽃은 사진이 잘 안 돼서 포기 하는 편인데 자료로 남겨 두려고 담아 본다. 봄맞이꽃 더보기
꽃마리/꽃받이/2022-04-27 뜰에서 아주 작은 꽃과 눈 맞춤 꽃마리 꽃받이 더보기
백목련/2022-04-01 4월은 목련을 떠올리게 한다. 동네 공원에 백목련 이제 피어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