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23/福壽草

봄을 여는 복수초 
드디어 금잔으로 피어났다. 
복수초 피었다고 봄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듯 
지난 며칠은 엄청 추웠다. 
 
오늘은 맑음 
추위도 조금 누그러졌다. 
파란하늘아래 샛노란 복수초 피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3-12/거미줄바위솔  (0) 2023.03.12
2023-02-23/변산,너도바람꽃  (12) 2023.02.28
2022-11-04/청화쑥부쟁이  (11) 2022.11.04
2022-10-05/댑싸리  (16) 2022.10.06
2022-09-28/개미취 보랏빛에 취하다.  (12) 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