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여는 복수초
드디어 금잔으로 피어났다.
복수초 피었다고 봄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듯
지난 며칠은 엄청 추웠다.
오늘은 맑음
추위도 조금 누그러졌다.
파란하늘아래 샛노란 복수초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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