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11-14/불타는 단풍(금요일) 세상에서 제일 빠른 새는?눈 깜짝할 새 아재개그가 생각나는 오늘 모두 불금을 외치는데 나는 불타는 가을을 즐기기 위해 습관처럼 수목원으로 갔다. 하루하루가 쌓여 일 년이 되었듯 고운 단풍잎도 차곡차곡 쌓여간다. 땅에 내려 앉아도 꽃이 되는 단풍잎 붉은 카펫인듯 밟기도 아깝다.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는 신경림시인의 한 구절을 읊조려본다. 아직 살아 있어, 오직 살아 있어 아름답다. 머지않아 가마득히 사라질 것이어서 더 아름답다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시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에서) 이번 주말까지는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무서리가 내린 아침 약간 쌀쌀하지만 붉은 단풍이반갑다. 오후 미영씨 만나 단풍놀이 삼매경 산겨릅나무 설탕단풍 화분에 자라는 대청부채 새롭게 꽃을 .. 더보기 2025-11-13/이 아름다운 가을을 ...(수능) 아침 안개가 자욱하다.가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을 때 적당한 거리에서 차단되는 그림이 위안이 될 때도 있지만 뿌연 아침은 고운 단풍을 시샘하는듯해서 살짝 아쉬웠다. 올해의 단풍은 예상을 깨고 너무나 아름답고 황홀하다. 수목원이 가까이 있어 마치 나의 시크릿가든이라도 되는 양 행복하다. 형형색색 물드는 나무들 그동안 본색을 드러내지 못해 조바심 났었나?와! 이 한마디로 부족한 표현. 언어의 빈곤이다. (목요일. 대기질 나쁨) 튤립나무 세열단풍나무(공작단풍) 버들참나무 적피단풍 화면 비율을 달리해서 더보기 2025-11-11/아직은 가을축제중 계속 청명한 가을날씨 올 가을의 날씨는 최고인듯하다. 양지쪽 단풍은 말라가고 낙엽은 수북하게 쌓여가지만 그래도 아직은 가을축제중.폰으로 담아 본 아침 풍경이다. 대왕참나무 단풍들기 시작 벽오동나무 메타스퀘이어 은행나무 은행나무와 버들참나무 (이 아름다운 가을도 못 보고 큰 조카는 엊저녁에세상을 떴다. ㅠㅠ아직 더 살아도 될텐데 뭣이 급해서인지...) 더보기 2024-11-13/늘 가는 곳 .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 가을이 절정이다. 아름다움에 취해 걸으면 낙엽은 사그락거리며 머리 위로 내려앉고 마치 축제장에 있는 것 처럼 단풍터널은 황홀하다. 늦은 단풍이지만 실망시키지 않고 곱게 물들어간다. 아마 이번주에 정점을 찍을듯 가을을 즐기기엔 딱인 좋은 날씨가 감동이다. 털머위 산국 향등골나물 진달래 명자나무 작은 새들이 먹이통을 드나드는데 발자국소리가 나니 오지 않는다. 직박구리 꾸지뽕나무에서 열매 찾는 중 더보기 2024-11-12/가을 숲 길 /물향기수목원 ♣이른 아침 안개가 짙다. 이런 날 한낮은 따뜻하다.숲 속은 적당히 가리어져 있어 몽환적이다. 매일 깊이를 더하는 가을빛 숲을 걷는 느낌이 참 좋다. 종일 놀아도 좋을듯 아름다운 가을 좀 더디 가 주길... ♣폰으로~ 더보기 2024-11-06/깊어가는 가을.물향기수목원 기온이 많이 내려갔으나 파란 하늘은 최고로 명쾌하게 맑아서 좋다. 미영 씨와 만나기로 한 오늘은 함께 걸을 수 있음이 행복하고 좋다. 땀을 많이 흘리는 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날 예쁜 길을 걷고 따스한 햇볕으로 샤워를 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커피로 오후시간도 좋았다. 늘 오늘만 같아라! 점점 더 행복해져라~! 얍 ^^ ~폰으로~ 더보기 2024-11-02/주말의 물향기수목원 주말 엄청난 인파가 물 밀 듯 몰려온다. 도로는 주차장이 되고 삼삼오오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토요일 단풍은 아쉬운 모습이지만 그래도 좋은 계절 오늘은 블친님 중에 인연 닿은 분이 오신다기에 나도 좋은 님과 함께 내려갔다. 반가운 만남, 함께 수목원을 돌아보았다.수목원 주변이 도시화 될수록 수목원은 점점 만원이 되어 가는 것 같다. 털머위+네발나비 개망초 벼룩이울타리(월동가능) 청화쑥부쟁이 천일홍 해당화 칠엽수 석류 소나무 분재 복자기 버들참나무 구절초 가을을 아는 남자 ^^사랑스러워~~ ♣아침에 집에서 올려다 본 독산산성 ♣ 더보기 2024-10-26/물향기수목원의 가을 주말이다. 수목원의 가을은 피크라 할 수 있다.운동 핑계 삼아 내려갔더니 주변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사람들은 줄지어 들어간다. 동네사람인 내가 이런날은 빠져줘야 하나? ㅎㅎ 더러 단풍든 나뭇잎이 투명한 햇살에 빛난다. 이런 날은 모든 것들이 빛을 담고 있어 바라만 보아도 좋다. 천천히 걷다보니 더 세세히 보인다.혼자 놀기에 이만한 놀이터는 없을 듯 ~ 종일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수목원은 장터 같다. 추명국 버들잎해바라기 산부추/남방노랑나비 납작보리사초 달뿌리뿔 구절초 용담 그늘속에서 피니 색도 달라보인다. 미국자리공 제라늄 천일홍 문주란 한라부추 좀쑥부쟁이 향등골나물 청화쑥부쟁이 해당화 구기자 낙우송 감나무 분꽃나무열매 산수유 산사나무 까마귀밥나무 좀작살나무 가막살나무 단풍나무 계수나무 꿩의다리 일.. 더보기 2022-11-14/깊어진 가을 물향기수목원 날씨:흐림 (월요일) 토요일에 가을비가 많이 내린 후 단풍잎은 거의 떨어지는 추세다. 가을이 이렇게 떠나다니... 아쉬움은 해마다 더한 듯싶다. 어느 곳으로 걷든 나를 위해 펼쳐 놓은 레드카펫 인양 설레게 한다. 더보기 2022-11-07/물향기수목원 수목원의 예쁜풍경들 ^^ (폰으로) 1입구쪽 메타세콰이어길 2 물방울온실 앞의 메타세콰이어 길 메타세콰이어 숲 더보기 2022-10-30/물향기수목원의 단풍 2 아름다운 단풍 속으로 잠시 떠나는 가을여행 ^^ 더보기 수원화성의 만추/2021-11-16 화요일은 화성에 간다. ^^ 아침에 서울 가려고 준비 중인데 점심때 수원에서 얼굴 보자는 친구의 부름에 궤도수정 ,겸사겸사 일찍 올라가 오전 중에 화성을 걸었다. 회주도로 단풍이 일부는 지고 일부는 물들고 아직은 가을 ,날씨도 걷기엔 딱 좋은 오늘 ^^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