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엄청난 인파가 물 밀 듯 몰려온다.
도로는 주차장이 되고
삼삼오오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토요일
단풍은 아쉬운 모습이지만
그래도 좋은 계절
오늘은 블친님 중에
인연 닿은 분이 오신다기에 나도 좋은 님과 함께 내려갔다.
반가운 만남, 함께 수목원을 돌아보았다.
수목원 주변이 도시화 될수록 수목원은 점점 만원이 되어 가는 것 같다.
털머위+네발나비
개망초
벼룩이울타리(월동가능)
청화쑥부쟁이
천일홍
해당화
칠엽수
석류
소나무 분재
복자기
버들참나무
구절초
가을을 아는 남자 ^^
사랑스러워~~
♣아침에 집에서 올려다 본 독산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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