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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가을은 참 예쁘다. 아침에 수목원을 들어 서는 순간 와~ 예쁘다.일단 한마디 하고... 오늘따라 고운 하늘은 더더욱 시선을 끈다. 방문객으로 넘쳐나는 날들그 중에 나도 ~ 금요일에는 아가들의 방문이 많아 미소짓게 한다. 풍접초 청화쑥부쟁이 문주란 털머위 극락조화 명자꽃 인동덩굴 감나무 붉나무 계수나무 비어가는 나뭇가지드러나는 하늘 본닛에 비친 하늘 수생식물들을 다 걷어 낸 연못 반영속에 더 깊어진 하늘 방문자센타 앞의 가을 더보기
2026-10-23/진위천유원지 가까운 평택 진위면의 유원지 처음 찾았다. 레일바이크가 있었는데 평일이라 손님이 없고 하천부지의 코스모스는 절반이상은 지고 2차 파종했는지 한쪽은 그런대로 볼만했다. 진위천이 가운데를 흐르고 있어 바람은 아주 시원했지만 그다지 볼 일 없어 바로 나왔다. 옆에 캠핑장도 한산했다. 진위천에는 피라미들이 놀고 있다. 더보기
2026-10-22/일월수목원의 가을(목요일) 아침기온 3도 춥다고 꾀부리며 멍석말이 놀이.이 추위에 이래선 안되지 싶어오후에 수원행,나만 꾀 부린것 처럼 사람들이 참 많다. 옆 저수지에는 철새 기러기들이 찾아와 자기들끼리 떠든다. 단풍은 이르지만 가는 가을이 아쉽다. 옆 저수지의 철새들 방문자센타와 진디광장에 장미와 국화로 꽃 장식중이다. 더보기
2026-10-21/바람 부는 날 아침에 내린 비로 기온은 내려가고 바람이 많이불며 차다. 가을에는 바람도 한 몫.낙엽이 내려 쌓인다..성급하게 보내지 않아도 좋을 이 가을.드러나는 하늘이 파랗게 빛난다. 멜람포디움 청화국 한창 예쁜시기라 찍고 또 찍고... 부자란 썬로즈 더보기
2026-10-20/아파트 뜰에도 가을 실내에서 마음으로 느끼는 것과 밖에서 시선으로 느끼는 가을이 다르다. 잠시 뜰에만 내려가도 곱게 물드는 나무들 , 익어가는 열매들 하루가 아까워 자꾸만 서성이게 되는 가을이다. 개망초 민들레 씨앗 산국 계요등 서양측백나무 낙상홍 산수유 가막살나무 꽃사과 단풍나무 산사나무여러 그루가 있어 빨갛게 익는 열매가 예쁘다. 복자기나무 모과 더보기
2026-10-20/동탄호수공원 가까운 동탄호수공원의 가을을 만났다. 날씨가 좋으니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둘레가 4.5km.나는 절반만 오며가며 풍경을 담았다. 뿔논병아리들의 주고받는 소리가 참 아름답게 들리고 반영이 눈을 시원하게 한다. 주변은 고층건물들 그 한가운데 이런 호수가 있음이 참 좋다 (카메라 입원,화면에 얼룩이 잡히는데 일체형 카메라이다보니 센타에 맡겨야만 한다.며칠이 걸릴지 ㅜㅜ ,) 부바르디아 검은꼬리박각시와 백일홍 줄점팔랑나비 네발나비+에키네시아 달리아 헬레니움 아마룸 가우라 층꽃나무 뿔논병아리 뿔논병아리유조 흰뺨검둥오리 더보기
2026-10-19/가을비 개인 아침 뜰에 내려서니 고운 색으로 채워지는 산자락 그리고 파란 하늘 출발부터 기분이 좋다. 수목원은 어제 내린 비로 낙엽이 많고 하늘은 투명해서 자꾸 올려다보았다. 예쁘게 물들어 가는 나무들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월에 멋진 날, 바로 오늘이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본 산자락 수목원 온실의 흰해국 청화쑥부쟁이 털머위 추산쑥부쟁이 수크령 난대온실내부 다릅나무 칠엽수 낙우송 감나무 미국낙상홍 은사시나무와 메타세콰이어 회잎나무 계수나무 거미줄이 예술이다. 더보기
2026-10-17/미용실 가는 길에... 하루가 다르게 뜰도 물들어 간다. 주말 가까운 곳 다녀와 집에 있으려니 무료하다. 머리를 단정하게 해 보자,싶어 단골집에 전화하니 얼른 오라네. 뜰에 내려서니 또 다른 화려한 풍경.그냥 갈 수 없잖아. 폰을 들고 이리저리 눌러본다. 산사나무열매는 붉게 익었고복자기나무도 단풍 들었다. 서리 내려 앉은 내 머리도 손질하면 좀 나아지겠지... 더보기
2026-10-17/죽미령평화공원 6·25 전쟁 및 유엔군 초전(오산 죽미령 전투) 70주년이 되는 2020년 7월 5일에 정식 개장한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은 6·25 발발 10일 만인 1950년 7월 5일 북한군과 유엔군 지상군이 첫 교전을 치러 많은 희생을 치렀던 죽미령에 조성된 역사 공원이다. 1955년 미 제24사단에 의해 세워진 구 유엔군 초전기념비를 비롯해 1982년 확장 개수된 신 유엔군 초전기념비, 2013년에 건립된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2020년 건립된 스미스 평화관을 아우르는 총면적 134,014.7㎡의 공원으로써 전망대, 미러 폰드, 잔디마당, 평화 놀이터 등 방문객들이 평화로운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은 유엔군 초전이 한반도 평화와 자유 수호의 첫 번째 역사였음을 가치 있게 재조명.. 더보기
2026-10-16/흐림뒤 갬 아침은 비 예보 잠시 뒤 흐림으로 바뀜 피크를 맞은 수목원은 문 열기 무섭게 밀려드는 관람객들 .아름다운 가을은 이제 시작이다. 더보기
2026-10-15/구절초 (내리문화공원) 하얀꽃이 눈부시게 피었다. 수수한듯하나 결코 수수하지 않고 흔한듯 해도 귀하게 보이는 꽃 유년시절 산등성이에 피어있던 그 꽃이 구절초였다. 흔들리는 것은 꽃 너 뿐만 아니었다. 나도 향기속에 흔들리며 너에게 홀렸다. 더보기
2026-10-15/내리문화공원 /핑크뮬리 늦은 아침 챙기고 흐린 하늘을 보며 뭉그적대다가 그래도 나가보자고, 비 오면 드라이브 한 셈 치지.내리문화공원 주말엔 복잡하지만 평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다. 핑크뮬리 여전히 곱게 흔들린다. 오길 잘했다. 네발나비 남방노랑나비 아직 남아있는 수국 오늘 길에 만난 밤나무 지금까지 본 밤나무와 참 다르다. 식용은 못 될듯 송이가 작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