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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물향기수목원의 주말 사색하기 좋은 수목원의 늦가을 풍경 낙우송의기근 더보기
2022-11-26/가을 벚꽃.벚나무 11월에 핀 너를 보니 사랑스럽다 할까 애처롭다 할까 한참을 올려다 보며 생각이 많아진다. 가을벚나무.꽃이 피었다. 더보기
2022-11-26/물향기수목원의 주말 집에 있어 봐야 게으름만 늘고 또 나의 정원(?)으로 달려간다. 새소리 가득하고 바람시원하고 내가 좋아하는 숲이 있으니... 감국 구절초 돌단풍 명자꽃 용버들 은사시나무 대왕참나무 독일가문비나무 백목련 금송 버들참나무 겨우살이 노랑텃멧새 청설모 더보기
2022-11-25/금요일의 물향기수목원 앙상한 가지 사이로 보이지 않던 하늘이, 건너편 풍경이 들어옵니다. 주변인들의 마음도 가끔 이렇게 잘 보였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천천히 걸어 봅니다. 온갖 새 소리, 딱따구리 나무 쪼는 소리가 바람소리보다 크게 들립니다. 여유롭게 그동안 스쳐 지나갔던 나무들을 살펴보게 되는 것이 요즘입니다. 하루도 아름답지 않은 날은 없습니다. 감국이 아직 피어 있어요. 제비꽃은 생명력이 상한 식물이지요. 아직도 양지쪽엔 많이 피어 있습니다. 토끼풀 꽃도 보입니다. 민들레는 사철 식구 늘리기를 하는 것 같아요. 남방부전나비 한 마리 파르르 날개를 떨고... 이제 끝물이다 하면서 다가 섭니다. 회잎나무 낙우송이 물들었네요^^ 백목련은 벌써 꽃눈을 키우고 있습니다. 스트로브잣나무도 아름드리이고 신갈나무 겨울 눈이 도드라져 보.. 더보기
2022-11-24/주민센타 다녀 오는 길 오전 열 시 백신 4차 접종하고 주민센터 볼 일이 있어 가는 길 버스 타기는 애매하고 날씨 좋으니 운동 겸 걷기로 한다. 나의 절친 메라가 주머니에 있으니 지루하지 않을 터 해찰 떨며 오가기 딱 좋은 코스다. 주민센타 도착하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카페 하시는 분이 보시고는 땀좀 식히고 가라며 얼음물에 연하게 커피를 섞어 건네준다. 이런 감사한 마음을 받아도 되는지... 오늘도 난 남의 덕에 산다. (소니 미러리스 사용) 교회 화단은 응달이라 꽃이 더 오래 가는 모양이다. 소국과 청화쑥부쟁이가 아직도 피어 있다. 길 가 송엽국이 양지쪽에 남아 있고 피막이풀과 큰개불알풀은 아직도 초록이다. 이른 봄에만 반가운게 아니다. 큰개불알풀 (봄까치꽃) 개망초는 나무 데크에 기대어 햇살을 즐기고 있고 가우라 끝물이다.. 더보기
2022-11-23/물향기수목원이 겨울문턱2 나뭇잎 떨어지니 나뭇가지들이 그대로 드러나 다시 올려다보게 된다. 한 자리 지키며 의연한 모습으로 서 있는 아름드리나무 한번씩 안아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직도 남아 있는 메타세쿼이아의 붉은 잎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서성이게 되는 아름다운 길이 좋다. 참느릅나무 수령을 알 수 없게 하늘에 닿아 있다. 대왕참나무 안개나무 은사시나무 백목련나무 팽나무 들메나무 은사시나무+메타세콰이아 대나무 곰솔(해송) 햇살 좋은 오늘 무지개도 걸렸다. 낙우송 잎이 거의 다 떨어졌다. 사계절 어느때 찾아 가도 좋은 수목원 ^^ 더보기
2022-11-23/물향기수목원의 겨울문턱1 낙엽은 다 지고 시기적으로 겨울이 온 것 같아 김장도 해 넣었고 수목원을 한 바퀴 돌아보려 내려갔다. 의외로 날씨가 포근해서 관람객들은 즐겁게 걷고 있었다. 간간이 보이는 단풍잎도 반갑고 새들의 지저귐과 남은 낙엽 지는 소리가 사락사락 들리는 한가로운 수목원 여유 속에서 행복을 느낀 시간이다. 노랑무늬사사 참마 서양민들레 해국의겨울잎 으아리씨앗 고사리삼 갯기름나물(방풍) 가일라르디아(인디언국화) 흰뺨검둥오리 더보기
2022-11-23/겨우살이 참나무·물오리나무·밤나무·팽나무 등에 기생한다. 둥지같이 둥글게 자라 지름이 1m에 달하는 것도 있다. 잎은 마주나고 다육질이며 바소꼴로 잎자루가 없다. 가지는 둥글고 황록색으로 털이 없으며 마디 사이가 3∼6cm이다. 꽃은 3월에 황색으로 가지 끝에 피고 꽃대는 없으며, 작은 포(苞)는 접시 모양이고 암수딴그루이다. 화피(花被)는 종 모양이고 4갈래이며, 열매는 둥글고 10월에 연노란색으로 익는다. 과육이 잘 발달되어 산새들이 좋아하는 먹이가 되며 이 새들에 의해 나무로 옮겨져 퍼진다. 생약에서 기생목(寄生木)은 이것 전체를 말린 것이며, 산의 나무에 해를 주지만 약용으로 쓴다. 한방에서 줄기와 잎을 치한(治寒) ·평보제(平補劑) ·치통 ·격기(膈氣) ·자통(刺痛) ·요통(腰痛) ·부인 산후 제증 ·동.. 더보기
2022-11-21/연중행사준비를 하며 주부들에겐 몇 가지 연중행사 중에 이무렵 해야 하는 일이 있다. 김장. 아이들 어렸을 적엔 배추 50포기와 알타리 20단 ,그 외 여러 가지김치를 몸 안 사리고 혼자 다 해냈는데 애들이 각 살림을 하게 되니 각자 알아서 산다하고 이제 두 사람 먹을 양만 하게 되니 그리 분주할 일은 없는데도 숙제를 안은 부담감에 며칠을 고민하게 된다. 내일을 김장 담는 날로 잡고 배추는 절임배추를 사용하기로 하고 파김치나 담을까 하고 동네 장에 나갔더니 순무가 눈에 띈다. 한동안 잊고 살았던 식재료다 한 단 사들고 들어 와 계획에 없던 순무김치를 담았다.. 어머니 살아 계실적에 고향이 서해 바닷가였던 어머니는 충청도 산골에 씨앗을 가져와 심으시고 우리에게 순무김치를 해 주셨었다. 그땐 무엇인지도 모르고 먹었던 김치 다른 .. 더보기
2022-11-19/스마트폰 기능 중에 갤러리에 있는 기능을 써 보니 사진 한장에서 하루를 보게 된다 더보기
2022-11-19/동네에서 보물찾기 겨울의 문턱에 서고 보니 게으름 신이 나를 잡아 끈다. 일단 현관을 나서는 일이 우선이다. 운동기구 카메라 손에 들고 나서면 걷는 일은 절로 된다.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던 미러리스에게 미안해 단렌즈 하나 챙겨 들고 나선다. 가벼워서 좋다. 가끔 쓰다 보니 늘 연습이다. 민들레는 아직도 영토를 넓혀 가는 중 조금 남아 있는 소국도 눈길을 끌고 패랭이는 아직도 청춘 구절초 추명국 아이리스 메리골드 산국 페퍼민트 청화쑥부쟁이 작은멋쟁이나비 성충으로 겨울을 나려는지 추워지는데 눈에 띈다. 한련화 맨드라미 임파첸스 꽃양배추 고수 애기똥풀 까마중 씀바귀종류 미국쑥부쟁이 네발나비 배롱나무 단렌즈로 연습하며 하늘도 올려다보고... 파란하늘이 좋은 오늘이다. 더보기
2022-11-17/겨울로 가는 길 2 겨울로 가는 물향기수목원의 풍경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