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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가을비 개인 아침 뜰에 내려서니 고운 색으로 채워지는 산자락 그리고 파란 하늘 출발부터 기분이 좋다. 수목원은 어제 내린 비로 낙엽이 많고 하늘은 투명해서 자꾸 올려다보았다. 예쁘게 물들어 가는 나무들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월에 멋진 날, 바로 오늘이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본 산자락 수목원 온실의 흰해국 청화쑥부쟁이 털머위 추산쑥부쟁이 수크령 난대온실내부 다릅나무 칠엽수 낙우송 감나무 미국낙상홍 은사시나무와 메타세콰이어 회잎나무 계수나무 거미줄이 예술이다. 더보기
2026-10-17/미용실 가는 길에... 하루가 다르게 뜰도 물들어 간다. 주말 가까운 곳 다녀와 집에 있으려니 무료하다. 머리를 단정하게 해 보자,싶어 단골집에 전화하니 얼른 오라네. 뜰에 내려서니 또 다른 화려한 풍경.그냥 갈 수 없잖아. 폰을 들고 이리저리 눌러본다. 산사나무열매는 붉게 익었고복자기나무도 단풍 들었다. 서리 내려 앉은 내 머리도 손질하면 좀 나아지겠지... 더보기
2026-10-17/죽미령평화공원 6·25 전쟁 및 유엔군 초전(오산 죽미령 전투) 70주년이 되는 2020년 7월 5일에 정식 개장한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은 6·25 발발 10일 만인 1950년 7월 5일 북한군과 유엔군 지상군이 첫 교전을 치러 많은 희생을 치렀던 죽미령에 조성된 역사 공원이다. 1955년 미 제24사단에 의해 세워진 구 유엔군 초전기념비를 비롯해 1982년 확장 개수된 신 유엔군 초전기념비, 2013년에 건립된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2020년 건립된 스미스 평화관을 아우르는 총면적 134,014.7㎡의 공원으로써 전망대, 미러 폰드, 잔디마당, 평화 놀이터 등 방문객들이 평화로운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은 유엔군 초전이 한반도 평화와 자유 수호의 첫 번째 역사였음을 가치 있게 재조명.. 더보기
2026-10-16/흐림뒤 갬 아침은 비 예보 잠시 뒤 흐림으로 바뀜 피크를 맞은 수목원은 문 열기 무섭게 밀려드는 관람객들 .아름다운 가을은 이제 시작이다. 더보기
2026-10-15/구절초 (내리문화공원) 하얀꽃이 눈부시게 피었다. 수수한듯하나 결코 수수하지 않고 흔한듯 해도 귀하게 보이는 꽃 유년시절 산등성이에 피어있던 그 꽃이 구절초였다. 흔들리는 것은 꽃 너 뿐만 아니었다. 나도 향기속에 흔들리며 너에게 홀렸다. 더보기
2026-10-15/내리문화공원 /핑크뮬리 늦은 아침 챙기고 흐린 하늘을 보며 뭉그적대다가 그래도 나가보자고, 비 오면 드라이브 한 셈 치지.내리문화공원 주말엔 복잡하지만 평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다. 핑크뮬리 여전히 곱게 흔들린다. 오길 잘했다. 네발나비 남방노랑나비 아직 남아있는 수국 오늘 길에 만난 밤나무 지금까지 본 밤나무와 참 다르다. 식용은 못 될듯 송이가 작다. 더보기
2026-10-14/물은 고요하고 바람은 차다. 물은 고요한데 이는 바람이 차다. 일렁이는 물결처럼 춤추는 가을날씨. 오늘의 하늘은 더없이 높고 푸르다.걷기만 해도 아름답다고 가을에 취하는 오늘이다. 같이 봉사활동하는 형님들의 보온병가을 옷으로 모두 바꿔드렸다. 더보기
2026-10-13/예쁘게 다가오는 가을 어젯밤부터 내린 비가 오전에 그치고 나니또 궁금해지는 수목원비도 아랑곳 않는지 많은 이들이 입장해 있었다. 하루가 다르게 국화꽃이 피고 나뭇잎이 색을 달리한다. 걷기에 딱 좋은 오후 낼부터 추워진다니 긴장해야겠다. 청화쑥부쟁이 여우구슬 용담 가는잎향유 개미취 해국(흰색) 해국 추산쑥부쟁이 대사초 두루미천남성씨앗 털머위 댑싸리 풍접초 산부추 왕고들빼기 낙상홍 미국낙상홍 가막살나무 산수유 매자나무 능금 피라칸타 석류 계수나무 비목나무 감나무 담쟁이 대왕참나무 회잎나무 더보기
2026-10-12/물들어 간다 . 어제오늘 갑자기 올라간 기온에 오늘은 땀을 많이 흘렸다.접어 두었던 여름옷을 입고 선풍기를 돌리며 땀을 식힌다. 독감예방접종일 독감과 모더나,양 팔에 한 대씩 맞고 겨울맞이 준비를 했다고 위안을 얻는다. 거리마다 눈길 가는 곳마다 물들어간다. 가을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 폰 만 들고 다니는 편리함에 자주 쓰게 된다. 가벼워서 좋다. 가는잎향유 용담 석산 (늦둥이) 극락조화 화살나무 산딸나무 능금 감 튤립나무 계수나무 남방노랑나비 댑싸리 더보기
2026-10-10/무봉산 만의사 구절초가 예쁘게 피던 절 가을이면 들러 구절초와 꽃향유를 눈에 담고 네모세상에 담았었는데 올해는 꽃은 거의 볼 수 없다. 그 많던 구절초, 가뭄에 고사했는지 모르겠다. 한편에 달리아가 있어 서성이다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 만의사 구절초/동탄호수공원 만의사 구절초/동탄호수공원청명한 일요일 구절초가 피어있는 만의사를 찾았다. 만개한 꽃들이 갈바람에 흔들리니 깊어진 가을이 실감난다. 지난 해에 비해 꽃이 풍성하지는 않았는데 파란하늘과 어우러진 백색의 꽃잔치stellar2412.tistory.com 줄점팔랑나비 산네발나비 네발나비 달리아 더보기
2026-10-09/화성우리꽃식물원2 먼 거리는 오가는 길 막힐까 염려되고 가까운 곳 한 바퀴 돌고 가까운 선창포구에 가서 건어물과 수산물 조금 사고 돌아왔다. 날씨 좋은 주말이라 가는 곳마다 사람들은 많은 편 ^^ 말오줌때 금목서 후추등 모람 아로니아 차나무 꽃사과 으름 가막살나무 꽃댕강나무 남천 마가목 백일홍꽃에 날아든 줄점팔랑나비들 가을축제가 열린듯하다. 더보기
2026-10-09/화성우리꽃식물원1 날씨 좋을 때 열심히 다니고 비오든지,추워지면 조금 덜 다니지.오늘도 꽃 찾아 나선다. 식물원이 꽃을 보기에는 딱이다. 가을을 노래하는 들국화라 부르는 꽃들이 많았다. 해국 구절초 꽃향유 숙근향유 박하 좀쑥부쟁이 미국쑥부쟁이 벌개미취 개미취 가는잎쑥부쟁이 청화쑥부쟁이 망종화 백일홍 남가새씨앗 와송 백일홍 천일홍 맨드라미 아스타 수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