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10-30/깊어가는 가을(물향기수목원) 일주일만의 방문 단풍은 들었을까?나의 뜰을 비워 둔 것 처럼 궁금한 아침 .가을답게 방문객은 많고 단풍은 아직 이르지만 곳곳이 채색되는 중이다. 흰해국 산국+박각시나방 산국+줄점팔랑나비 네발나비+청화쑥부쟁이 마타피아 아메리칸블루 미니백일홍 청화쑥부쟁이 극락조화 풍접초 칠엽수 개나리 구기자 낙우송 감나무 설탕단풍 붉나무 화살나무 가막살나무 네군도단풍 느티나무 더보기 2026-10-29/합천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TV에 소개되었을 때 저 먼 곳을 언제 가보겠나 했었는데 거제에서 올라오다보니 합천까지...대한민국에서 제일 넓은 뮬리정원인 것 같다. 핑크에 물든 하루 .옆에는 화이트뮬리도 자라고 있어 대비도 되고 아름다웠다. 그 외에도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아스타 들도 식재되어 있었는데 시기가 맞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다. 흐린 날씨에도 화사해 보이는 핑크뮬리다. 화이트뮬리 2박 3일 여행하면서 사전에 딱히 계획없이 떠났지만 알차게 구경하고 다녔다.가는 곳마다 길이 잘 나 있고 거리는 깨끗했으며 숙소도 바가지요금 없이 깔끔했다. 화장실역시 우리나라가 세계최고 수준인듯 불편함없이 좋았다.단풍이 더 고와지면 가는 곳마다 명승일듯하다. 올해도 가을여행은 대 만족이다. 운전하고 살펴 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이.. 더보기 2026-10-29/의령 부자솥바위 부자 1번지라는 의령 솥바위얼마 전 블친님이 보고 오셨기에 나도 부자가 되려면 근처에서 한 달 살기라도 해야겠다며 웃었는데 생각잖게 들러보게 되었다. 곧 리치축제를 한다고 준비 중이었다. 삼성, LG, 효성의 대표들이 태어난 곳이라니 부자마을이 맞긴한 것 같다. 더보기 2026-10-29/함안향교 향교에 은행나무가 물들면 아름답다기에 좀 이르지만 들러보았다. 처음 와 본 함안 언제 다시 찾을지 모르니 보고 가야겠기에...가는 곳 마다 감이 붉어 보기 좋았다. 가까운 곳에 함안 곶감마을이 있다고 한다. 더보기 2026/10-29/함안 무진정 무진정은 조선 명종 22년(1567) 무진 조삼 선생을 추모해 그의 후손이 언덕 위에 세운 정자로, 현재는 1929년 중건된 팔작지붕·누마루식 건물이다.정면 3칸·측면 2칸 구조에 앞면 중앙은 마루방, 기둥에 장식 없이 소박하게 꾸며 조선 전기 정자 양식을 보여준다.매년 함안낙화놀이가 열려 연등 사이에 불꽃을 띄워 국민 안녕을 기원한다.입장·주차 모두 무료이며 연중무휴로 상시 개방된다.함안 무진정의 풍경은 무진장 멋스럽다는 것. 어느곳에서 찍어도 작품이 된다. 더보기 2026-10-28/거제 매미성 거제에 위치한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백순삼 씨가 자연재해로부터 자신의 경작지를 지키기 위해 직접 쌓은 성벽이다. 태풍으로 농지가 유실된 후, 바닷가 근처에 네모반듯한 돌을 하나하나 쌓고 그 사이를 시멘트로 메워가며 오랜 시간 동안 홀로 성을 만들어 올렸다. 그렇게 탄생한 매미성은 단순한 방파제나 담장이 아니라 마치 유럽의 중세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외형을 갖게 되었다. 보기 드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 독특한 풍경 덕분에 매미성은 지금은 거제의 관광 명소 중 하나가 되었고 곳곳이 다 포토존이라 방문객들이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로 손꼽힌다. 한사람이 변화를 가져 온다는 것은 위대하다 .매미성이 있어 주변도 변하고 성으로 가는 길목은 줄 지어 선 가게.. 더보기 2026-10-28/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몽돌해수욕장 이번 여행의 사진은 거의 폰으로 찍었는데 무겁게 가져 간 카메라를 그냥 들고오기 그래서 몇 장 담아 보았다. 유람선 승선 영수증 있으면3 천원 할인혜택 있음왕복18,000원 노자산전망대에서 찍은 외도 다시 폰으로... 학동 몽돌해수욕장에서... 더보기 2026-10-28/외도 보타니아 보타니아란 식물들의 천국을 뜻한다. 식물뿐만이 아니라 새들의 천국인양 새소리가 아름답다.무슨 설명이 필요하랴,평생을 이곳을 일구고 가꾸는데 바치신 분께 감사한다. 떠나오기 싫은 아름다운 섬 외도^^ 더보기 2026-10-28/거제 해금강 20대 때 가 보고 몇 십년 흐른 지금 다시 가보게 된 해금강거제에서 해금강 가는 유람선이 운영 되는 곳이 여러곳인데지세포에서 승선날씨가 좋아 기분도 UP!왕복 보타니아입장까지 합쳐 35,000(평일). 더보기 2026-10-27/거제식물원 정글돔 거제에 도착하고 보니 해가 짧아 마땅히 갈 곳 없어 찾아보니 돔 형태의 식물원이 눈에 들어온다. 정글돔.실내는 열대식물로 꾸며져 있었으며 돔 안에서도 엘리베이터가 운행되고 있어 놀라웠다. 정글을 탐험하듯 동선이 짜여 있어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식물원이다. 불수감 더보기 2026-10-27/진주성(남강 유등축제장) 진주 남강에 유등축제가 해마다 열리지만 거리상 너무 멀어 기회를 얻지 못하고 대 낮에 진주를 방문하여 밤 풍경을 짐작만 해 보았다. 진주강가인 나에게는 조금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고 할까?촉석루에 올라 남강을 바라보니 시원한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간밤에 없던 계획이었는데 길 떠나보니 맘 같지 않고 연 닿는 대로 다니게 되는 게 여행의 맛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월계수나무 모과나무 촉석루 더보기 2026-10-27/진산성당 금산군 진산면 지방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순교[신해사옥(辛亥邪獄)]가 발생한 곳으로, 천주교 진산성지성당을 건립하여 현양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금산군 진산면은 윤지충(尹持忠)과 권상연(權尙然)이 제사 문제와 관련하여 순교한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오랜 박해와 수난으로 두 순교자의 무덤은 사라졌고,사건이 발생한 정확한 장소 또한 알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천주교 대전교구는 병인박해(丙寅迫害)[1866] 이전부터 있어 온 진산 가새벌교우촌의 후신인 지방리공소(芝芳里公所)를 택하여2008년 12월 진산성지성당으로 승격하고 전담 신부를 파견하였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6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