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04-02/여사울성지/삽교호 예산에서 삽교로 오는 길에 잠시 들른 여사울성지. 여사울성지는 충청도 최초로 복음을 전하여 내포의 사도로 불리는 이존창이 태어난 곳이자 전교활동을 전개한 곳입니다. 삽교호 뒷부리장다리물떼새를 보고 싶댔더니 정보를 일러주어 벼르고 별러 찾았는데 낯가림인지 오늘은 나타나지를 않아 갈매기만 바라보다 눈물을 머금고 ㅎㅎ 귀가.그래도 반가운 친구(야촌님) 만났으니 그걸로 만족. 더보기 2026-04-02/합덕성당/합덕제 아무 계획 없이 나서서 가고 싶은 대로 가다 보니 오류가 나기도 하고 의외의 장소에서 선택하지 않았던 최상의 환경을 만나기도 한다. 첫 번째 홍벚꽃을 보려 찾은 곳은 내비를 잘못 봐서 헤매기도 했지만 꽃망울을 키우는 중이고 장소도 협소해 다시 찾을 곳은 아니라 궤도수정 이정표에 합덕이 보여 직진 합덕제의 초록버들에 꽂혀 내렸는데 활짝 핀 수선화 반겨주니 더욱 좋고 옆의 합덕성당을 돌아보니 의미도 있었다.합덕제는 공사중벚꽃이 피면 둘레길을 걷기만 해도 행복할 것 같다. 연무현상인지 미세먼지인지 뿌연 시야.사진도 답답해보인다. 합덕제 더보기 2026-04-01/벚꽃망울 터지다. 양지쪽의 벚나무 꽃이 피기 시작했다.이번 주말이면 절정을 이룰듯~많은 사람들이 꽃을 찾아 나들이할 계절인데 유류비가 부담이라 어떤 모습을 보일까 궁금하다. 아침운동할 때 수목원 풍경 더보기 2026-03-31/물향기수목원의 봄 2 차례차례 피어나면 좋을 텐데화들짝 놀란 듯 모두 깨어나고 있다. 내 마음도 덩달아 뛰어보지만 피는 꽃 다 따라잡을 수 없어 동동걸음이다. 하루하루 변하는 세상이 그저 경이로울 뿐이다. 까마귀밥나무 명자나무 계수나무 라일락 겨우살이 살구꽃 병솔나무 길마가지나무 大實 산수유 산수유 튤립나무 분홍목련 백목련 처진개벚나무 괴불나무(아놀드레드) 호자나무 삼지닥나무 거문딸기 털조장나무 돈나무 댕강나무 개나리 진달래 귀룽나무 수양버들 더보기 2026-03-31/물향기수목원의 봄 1 봄이 곁에 있으니 어딜가도 행복하다.볼거리가 많아 봄이라 했는가시름도 다 달아나게 하는 향기가 있어 좋다. 짧기에 더 아쉬운 계절 봄 이다. 동백꽃잎아저씨 한 분이 섬세하게 꾸며 놓고 가시기에 나도 담아 보았다. 남산제비꽃 복수초 긴병꽃풀 별꽃 제비꽃 둥근잎꿩의비름 무스카리 깽깽이풀 할미꽃 반디지치 등심붓꽃 미치광이풀 산괭이눈 현호색 돌단풍 냉이꽃 꽃다지 서양민들레 알라만다 히비스커스 수선화 한라새우란 오색딱따구리 노랑지빠귀 더보기 2026-03-31/목련/백목련/자목련 언제 피려나 기다리던 시간 아쉬움을 남기며 목련은 지고 있다. 목련 백목련 자목련 더보기 2026-03-30/월요일은 동네 꽃마실 월요일에는 마땅히 갈 곳이 없다. 오후에 비 예보가 있어 아침부터 잔뜩 흐리다. 저녁 굶은 시어머니 얼굴이 아니라 뿔난 며느리 얼굴 같다고 시엄니들 모이면 말한다 ㅎㅎ운동삼아 동네 한 바퀴꽃이 많고 초록잎이 보이니 걸어 다닐만하다. 어쨌든 춥지 않으니 좋다. 비슷한 꽃들이 많아 구분을 어려워들 한다. 매실나무(매화) 자두나무 개나리 산수유 조팝나무 줄사철나무 살구나무 앵두나무 라일락 목련들 단풍나무 양앵두나무 우리집 배란다에... 더보기 2026-03-29/3월의 끝자락 나무에도 꽃이 활짝. 작은 풀꽃도 아름다워 다가서게 하지만 멀리서도 존재를 알리는 나무꽃들은 또 그들대로 반갑다. 목련꽃도 피고, 개나리 진달래 피어먼 길 걸어 다니던 초등학교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진달래 꽃송이를 따 살그머니 씹어보니 어릴 적 맛이 살아난다. 또 봄다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일이다. 백목련 분홍목련 자목련 양앵두나무 벚나무 보다 조금 이르게 꽃을 피우고 꽃송이 살짝 크고 열매는 작은 체리인듯 ~~ 계수나무 개산초 상산 동백 댕강나무 촛대초령목 삼지닥나무 매화 명자나무 살구꽃이 핀다. 진달래 산수유가막살나무 미선나무 산사나무 길마가지나무꽃술이 노란색이다. 올괴불나무꽃술이 분홍색 생강나무 히어리 꽃단풍나무 개나리 갈구리나비 더보기 2026-03-29/3월의 끝자락 깜짝할 사이해도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 가벼운 옷차림 주변은 꽃대궐 서둘지 않아도 오가는 시간을 조바심 냈던 긴 겨울의 시간이 무색하다. 초록초록한 세상이 열리니 살만한 세상인 듯 근심은 향기에 묻힌다. 흔하지만 이무렵은 귀한대접을 받는 제비꽃 향기좋은 남산제비꽃 산괭이눈 처녀치마 산자고 꽃다지가도가도 꽃다지고향으로 가는 길 현호색 깽깽이풀 새우란 반디지치 복수초 돌단풍 수선화 할미꽃 족도리풀 큰개불알풀 치오노독사 감둥사초 수선화 뜰에서 만난 새들 동박새,물까치,밀화부리 더보기 2026-03-28/닭벼슬나무 남아메리카원산.콩과식물 더보기 2026-03-28/일월수목원 봄날아침은 게으름을 용납하지 않는다 어제 서울에 올라가 지하철 계단이며 볼 일 보러 가는 곳도 언덕이라 애를 썼더니저녁은 곯아떨어졌다. 뭉친 다리 근육은 풀어줘야 한다고 다시 집을 나선이유 닭벼슬나무꽃을 꼭 보고 싶어서다. 수목원 한바퀴 돌아보고 내려오는 길에 김치재료 사들고 내려와 담아 놓으니 뿌듯하다.매일 뭘해먹지?주부들의 끝날 줄 모르는 고민이다. 얼레지 시베리아무릇 로즈제라늄 플란넬부쉬 수선화 향동백 아카시아 기틴시 닭벼슬나무 꼭 꽃을 보고 싶었던 나무 히어리 만리화 개나리와 다른점은줄기가 늘어지지 않고 위로 뻗으며 꽃차례가 돌려나기. 산수유 팥꽃나무 진달래 논병아리 세 마리 모두 탐색전! 뿔논병아리혼자는 외로워짝을 찾아 나선다. 삼각관계를 정리하는 듯...ㅠㅠ 둘이 뜻이 맞았는지 오늘부터.. 더보기 2026-03-26/소풍 가는 날 시간의 여유가 있다고 봄바람 쏘여 준다는 아들 따라 당진의 장고항을 찾았다.부자간에 앞에 앉아 이야기 나누며 가는 길이니 만년 조수석에 있던 나는 뒷자리에서 여유롭다. 도착해서 점심 먹고가까운 용무치항에있는 찻집 소풍 가는 날에 들러 여유롭게 창밖의 바다를 보았다. 검은머리물떼새를 만날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멀리서 소리는 들리는 듯했으나 관찰되지 않아 아쉬웠다. 돌아오는 길에 제일 큰 오빠의 별세소식을 들었다. 올해 만 92세.가난한 농촌의 장남으로무거운 짐지고 살아오신 일생.든든한 울타리를 잃은듯 슬픈 마음이다. 일곱 남매 중에 이제 언니와 나 둘만 남았다. ㅠㅠ 국화도는 해무에 싸여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6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