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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

2024-07-06/백련 수원 탑동시민농장에서 더보기
2024-07-06/의왕 초평동 연꽃 더보기
2024-07-06/수련 시흥연꽃단지에서^^ 더보기
2024-07-06/홍련 수원 시민농장에서 더보기
2024-06-25/연꽃(의왕초평동) 드디어 연꽃의 계절이 왔다. 주변에서 이곳의 연이 제일 먼저 피는 편이다. 매년 보는 꽃이지만 신상이니 느낌이 다르다며 찍어본다. ^^* 더보기
2024-05-14/수련이 피는 계절 수련의 계절이 돌아왔다.달력은 5월 아직 봄이라 하지만 식물들의 세계는 이미 여름을 감지한 것 같다. 아직 많이 핀 상태는 아니니 한번쯤 다시 가게 되겠지. 더보기
2024-05-12/물냉이.물칭개 수로에 피어있는 희고 맑은 꽃 자연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녹색식물 중이 하나라고 소개되고 있다. 물냉이는 흐르는 찬물에서 자란다고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맛있는 샐러드재료로 쓰이기도 한다고~ 물냉이 물칭개 더보기
2023-09-10/자라풀 잎이 미끈하고 윤기가 나는 모양을 자라에 비유해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수꽃 암꽃 수꽃에 비해 조금 크다. 더보기
2023-08-05/빅토리아연(오후 7시 30분) 낮에 본 빅토리아연의 상태가 궁금해 또 가 보았다 오후 7시 30분 자연조명 속에서 담아보니 좀 어둡다. 오후 8시 넘으니 진사들이 많이 오고 어두워서 인공불빛 없이는 어려울 것 같아 나는 철수 . 낮에 희던 꽃은 지는 중이고 또 다른 세 송이는 피어나는 중이었다. 피는 꽃과 자는 꽃 너무 어두워서 ㅠㅠ 더보기
2023-08-04/가시연꽃 줄기: 한해살이로 부엽(浮葉)식물이다. 잎: 수면 위로 드러난 잎은 둥근 쟁반 모양으로 직경 2m까지 성장하고, 앞면은 광택이 나고 주름이 지면서 마치 악어의 등 비늘처럼 보인다. 뒷면은 흑자색을 띠고, 돌출 맥이 있다. 봄(주로 4~5월)에 물속에서 발아한다. 발아한 잎은 작고 침모양이며, 가시가 없는 화살촉 모양으로 성장하고, 마침내 창 모양으로 변한다. 뒤이어 순차적으로 생겨난 잎은 차례로 크며, 보통 10장 때부터 둥근 방패모양이 되고, 예리한 가시도 함께 생겨난다. 긴 잎자루 끝에 붙어 있다. 잎자루는 물속 초기 생장에서 길이가 고정되며, 전체에 예리한 가시가 있다. 직경이 최고 2m에 이른다. 꽃: 7~8월에 화려한 자색으로 피며, 충매화(蟲媒花)다. 물속에서 한여름(주로 7월)에 폐쇄화(閉鎖.. 더보기
2023-07-22/큰가시연(빅토리아연) 아침 여섯 시 어제 피려던 그 꽃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여 달려가 보니 순백의 모습이다. 사흘간 피고 지는 아름다운 꽃 야간 촬영은 아니지만 이만큼으로 만족 ^^ 어제만 해도 볼 만하던 꽃 이제 세상구경을 마치려 한다. 백련들도 피어나는 중 ^^ 더보기
2023-07-21/큰가시연꽃(빅토리아연) 오늘은 중복 이름 값 하는지 볕이 장난이 아니다 불 속을 걷는 느낌이 들 정도. 물을 엄청 많이 마시고 땀도 그 못지않게 많이 흘렸다. 혹시나 하고 들려 본 연못에 어제 피었던 꽃인지 한 송이 보여 열심히 찍었다. 옆에 봉오리 두 개는 오늘 밤에 꽃을 피울 것 같은데 조명기구도 없고 늦을 것 같아 아쉽게 귀가. 어제 핀 꽃도 예쁘다. 오후 3시 50분 경 실잠자리 한 마리 쉬고 있다. 오후 여섯시 30분경 낮에 모습인데 연못가에 남은 친구 전하길 저녁시간 개화 진행중이라고...ㅜㅜ 아쉬워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