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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2026-01-21/서울식물원 온실. 연일 한파경보가 날아와 핑계김에 현관문도 안 열어 본 지 며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서울행,서울은 역시 사람이 많다며 내비양 말에 귀 쫑긋! 온실 안에도 많은 이들이 오간다. 긴 겨울을 탈출하고자 하는 맘은 같은 모양이다. 별 다르게 볼거리는 없고잠시 추위는 잊고 땀을 흘렸다. 더보기
2026-01-17/안성 청룡사 청룡사 대웅전 青龍寺 大雄殿 보물 서운산에 있는 청룡사는 고려 원종 6년(1265) 명본대사(明本大師)가 건립하여 공민왕 13년(1364) 승려 나옹(懶翁)에 의해 새롭게 지어진 유서 깊은 사찰로 조선 초기까지도 왕실의 원찰이었던 곳이다. 대웅전이 다시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조선 선조 34년(1601)에 중수했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17세기 이전에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후 몇 차례 고쳐지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4칸의 규모로 자연석으로 쌓은 기단에 초석을 놓고 둥근 기둥을 세운 다포계 팔작집이다. 지붕 가구는 7량으로 구성되었고, 내부 천장은 일반적인 불전과 달리 연등천장으로 구성하였다. 내부에는 중앙에 불단을 만들어 석가삼존불을 모시고 그 위에 부처를 보호 · 장엄하기 위해 닫집을 .. 더보기
2026-01-06/화성우리꽃식물원 신년이 되었지만 강추위로 움추러들었던 며칠 이래서야 어디 작은 결심인들 지켜나갈 수 있겠는가.서둘러 나섰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마음은 미아가 되어 AI에게 나 어디로 갈까? 실없이 물어본다. ㅎㅎ주르륵 나열해 주는 곳에서 한 곳.다시 찾은 화성우리꽃식물원이다. 란타나 털머위 마른꽃 이끼류가 잘 자라고 있다.초록이 주는 기운을 나도 담아본다. 식충식물들도 담아보고 벌레잡이제비꽃 끈끈이주걱 풍란 만년청 자금우 발풀고사리 푸밀라고무나무 파초일엽 히말라야바위취 개모밀덩굴 삼지닥나무 서향 꽃사과 다람쥐꼬리 바위손 바위솔 말오줌때 아로니아 마지막잎새 백량금 후추등 호자나무 사철나무 무늬종 줄사철나무 호랑가시나무 매실나무 모람 더보기
2026-01-04/당진나들이(아미미술관,영탑사) 오랜 친구와 신년맞이 나들이에 나섰다.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아미미술관.설치미술이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지만 다행히 누그러진 추위덕에 바깥도 돌아볼 수 있었다. 간간히 연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오래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했을 작은 학교 운동장을 바라보며잠시 추억 속으로 여행을 한 기분이었다. 아미미술관에서 나와 면천읍성안마을로 이동 여름엔 검은콩 콩국수가 유명한 곳인데 겨울이라 조용했고 공사중인 곳이 많았다. 면천읍내서 가까운 영탑사를 찾았다.여름에 나비사진 찍으러 두어번 들러 본 적이 있었다. 영탑사 약사여래전 잠시 탑을 돌아보고송악으로 옮겨 점심식사IC근처 슬기네 식당의 갈치조림 어머니의 손맛인 듯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일단 길 막히기 전 서해대교를 건너는 것이 좋을 듯해서 다리.. 더보기
2026-01-01/아산세계꽃식물원 신년 첫날이다.엊저녁 제야의 종소리 듣고 나서 새벽잠이 들었던 터라 늦은 아침 먹고 어디든 나서자고 또 시동을 걸었다. 여기저기 1월 1일은 휴무인 곳이 많아 연중무휴인 세계꽃식물원 찾았더니 나와 같은 생각인지 관람객이 참 많았다. 사진 찍기도 불편하여 몇 장 담고, 입장권(10,000원)은 나오는 길에 전액 화분으로 바꾸어 올 수 있어 다육이로 골랐다.잠시지만 딴 세상을 다녀온 기분.꽃 상태가 썩 좋지 않으니 지나는 사람이한 마디 하는데 꽃이 심정지 당한게 많은거 같어 ㅋㅋ빵 터진 주변사람들^^ 아프리카나팔꽃(검은 눈의 수잔) 파장화 카랑코에 파보니아 불새 홍초 플럼바고 삭소롬 꽃기린 임파첸스 부겐빌레아 소철 불수감부처의 손가락을 닮았다고... 식물원에서 나와 예산 장터에 들러 국밥 한 그릇 먹고 유명.. 더보기
2025-12-29/제부도와 궁평항 새벽에 내린 비 그치고 고니를 보러 수원에 갔다가바다 보러 가자고 제부도를 갔다.미세먼지인지 하늘빛 회색. 우울모드...돌아오는 길에 바지락칼국수로 점심 먹고 궁평항 들렀더니 점점 더 흐려지는 하늘.이럴 때 빠르게 귀가하는 게 좋겠다고 턴~~~ 제부도 케이블카는 빈 채로 다니는게 더 많아보이고...바닷길은 종일 열려 있어 통행이 자유로웠다. 도로보수도 잘 해 놓아 다니기가 전보다 편해졌다. 궁평항 더보기
2025-12-25/안산식물원 크리스마스여기저기서 카톡 문자가 날아온다. 별로 의식하지 않아 병원 갈 채비 하다가 아차! 빨간 날이구나 하고 그냥 주저앉기는 서운해 가까운 식물원으로 드라이브. 날씨가 추워진다더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온실안에는 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이 앉아있기도 하고 아이들과 둘러보기도 한다.추위에 꽃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일이긴 하다. 독일아이비 시클라멘 유리홉스 제라늄 포인세티아 구즈마니아 에크메아 파시아타 알피니아 푸루푸라타(레드 진저/.붉은생강) 박쥐란 바나나 부겐빌레아 아부틸론벨라 마취목 송악 홍천초 명자나무 모과나무 팔손이 파파야 클레이니아 네리폴리아(유통명:유엽칠보수/천룡) 세설 프로세라 게발선인장 꽃기린 쿠페아 수국 더보기
2015-12-19/화성우리꽃식물원 아침하늘이 무겁다고 창밖만 바라보다가 무거워진 몸 일으켜 ㅎㅎ식물원구경 나섰다. 온실 안에는 꽃들도 있고 추위도 잠시 잊기에 좋다. 아무도 찾는 이 없어 나 혼자 천천히 돌아보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벌써 꽃망울 터뜨린 매화는 향기 뿜뿜. 개모밀덩굴 솔레이롤리나(천사의눈물) 풍란 란타나 알록봉의꼬리 풍란 석부작 백량금 기림초 자주해란초 구절초 히말라야바위취 가고소앵초 콩짜개덩굴 사라세니아 퍼포리아 네펜데스 사라세니아 시타시나 석위 파초일엽 황금고사리(개부처손) 우단일엽 큰우단일엽 수국 매화 가는잎조팝나무 돈나무 호랑가시나무 삼지닥나무 말오줌때 줄사철나무 호자나무 죽절초 동백꽃 만병초 후추등 울레미소나무 통탈목 엄나무 회양목 붓순나무 풍란 더보기
2025-12-19/화성우리꽃식물원 이끼원 요즘 수목원이나 식물원은 이끼원을 조성하는 추세다그동안 눈여겨보지 않았던 이끼류를 다양하게 마주하니 신기하고 아름답다.이 외에도 다른 이끼류가 많을 것이다. 겨울에 마주하는 초록만으로도 예쁘다. 더보기
2025-11-30/안산식물원,안산습지생태공원 일요일 멀리 가는 일은 미루고 가까운 안산으로.식물원 한바퀴 돌아보고 가까운 갈대습지공원을 아주 오랜만에 들렀다.주변환경이 많이 변해 내비 없으면 헤맬 것 같았다. 겨울로 변한 갈대밭은 바랜채 침묵하고주변에 철새들도 안 보여서 열심히 둘레길 걷기만 하고 돌아왔다. 포인세티아 아부틸론 히부리둠 칸나 독일아이비 털머위 수국 부겐빌레아 꽃기린 구즈마니아 에크메아 파시아타 브리시아 천룡 은목서 모과나무 안산습지생태공원 위성류 더보기
2025-11-20/베어트리파크1 2018-10-30/베어트리파크 2018-10-30/베어트리파크동물이 함께하는 수목원 나무는 물론 이름처럼 곰들도 많고 ,공작새도 많고 각종식물들도 잘 식재되어 있는 곳 . 명품수목원이라는 이름과 걸맞는 아름다운 정원, 세월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stellar2412.tistory.com오래 전 다녀 온 베어트리파크 얼마나 변했을까대전에서 올라오는 길에 들렀다. 역시 명품 수목원이다. 오늘은 곰은 안 보고 아름다운 나무와 꽃 분재에 취해 열심히 돌아보았다. 갯국 감국 클레이니아 마타피아 박쥐란 꽃사과 윤노리나무 꼭지윤노리나무 루비산사 피라칸타 노아시(애기감) 탱자 크로톤 애기동백 참죽나무열매 비파나무 더보기
2025-11-20/베어트리파크2(세종시)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 아름다운 나무와 풍경 더보기